성국님, 잘 자라고 밤마다 보내준 사진들 덕분에
이번 주 행복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물론 성국님 미모에 놀라 잠이 확 깰 때도 많았지만)
릴스 ‘Mi Chico’도 너무 좋았어요.
흑백 화면을 뚫고 나오는 쫀득한 춤선과 완급 조절!!
역시 춤추는 성국님은 옳아요.
그리고 이번 라방 진짜 너무 좋았어요.
콘텐츠가 하나같이 알찼던 것 같아요.
노래방 반주에 맞춰 불러준
우산, 보통 연애, 두 번째 고백, 걘 아니야.
이렇게 즉흥적으로 노래를 들려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수줍어하면서도 삐삐들을 위해
열심히 불러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모자 컬렉션 소개, 키링 자랑, 책 읽어주기까지 다 좋았지만…
제 이번 주 원픽은 단연
‘꾹 선생님의 미술 수업 시간’입니다.
직접 시범까지 보여주면서 그린 친칠라,
2트 만에 완성한 혜성님,
하트꽃으로 표현된 삐삐들,
볼 때마다 진화하는 상어, 그리고 마지막 하트까지.
그림 그리는 성국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연차가 올라갈수록 소홀해지기 쉬운데,
성국님 시간은 거꾸로 가는 것 같아요.
‘어른이 되지 말자’를 몸소 실천하는 사람 같달까ㅋㅋㅋ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마음 그대로 보여주고,
솔직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참 멋있어요.
이번 주도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요.
다음 주도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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