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강민
잘잤니? 어제 상하이 스케쥴 끝나고 한국돌아오고
왠지 늦게까지 오늘은 자고 뒹굴거리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봐. ㅎㅎ
아니면 의외로 팬들이모르는 연습과 스케줄로
나름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으려나?
나도 오늘 아침까지는 야근이라 퇴근후 자다가
일어나서 이른 저녁밥 먹고 뭐볼까 하다가
이전에 보다만 바쿠만 이라는 애니메이션 보고 있다가
네 생각이 너무 나서 편지 쓰러왔어.
바쿠만은 만화가를 지망하는 남주와
성우를 지망하는 여주가
서로 마음으로 응원하며 사랑을 키워가는 그런 내용인데
데스노트, 히카루의 바둑 그린 작화라 마음에들구
스토리도 리얼하고 가볍지 않아서 좋아해.
이 애니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도 가까워지려하지 않고
꿈을 실현할때까지 멀리서 조용히
마음으로 응원하며 약속을 하는 부분이었어.
아..이거..내 로망이었자나..
근데 최근 많이 달라져버렸네..하는 웃픈 느낌
난 원래 청춘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런거 너무 조아해.
느려져 있던 내심장이 두근거려지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
요새는 그게 딱 널보면 느껴지는 듯.
유강민은 나에게 청춘 성장물 그자체야 ㅎㅎ
그래서 널 좋아하나아?
그러니까 너는 무럭무럭 성장해 주어야해.♥️
그런 널보고 나도 열심히 살거야.
PS 이건 어제찍힌 사진중 harune님이 찍으신
너의 멋진 사진..
멋있는 포즈 연구해준다니 기뻤어😍
개인적으로 멋져지려 하기보다 살짝 아이돌유강민
자아를 내려놓으면 그냥 유강민이 보여져서
남자다워지던데 그리고 좀 이상한말이긴한데 ...
진짜 화가난듯한 네 표정도 많이 좋아해. 😅
다들 그래서 다들 메인디시의 너에게 반한거 아닐까?
기본적으로 너는 상냥하려해서
그런 표정이 평소 별로없다가 삐지거나 ..
그래 요새 너의 전기고문이라 불리는 것들 ..
그럴때 살짝 섬뜩하면서 좋아..ㅋㅋ
멋짐 많이 연구해줘 안녕~~
From 유강민 멋짐지지파 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