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초보터 며칠간 컨디션이 좋지않아 어제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해보니 양성이라서 바로 보건소에서 PCR검사를 받았다. 오늘아침 불행하게도 오미크론 양성이므로 자가격리 통보를 받으니 머리가 띵하고 아내도 감사 받도록 권유했다. 3차접종도 했고 델타변이처럼 고열도 없었으므로 안심했지만 목이 간질간질하고 콧물, 두통이 있어 감기인줄 알았다. 특별한 치료약이 없다니 간호사인 조카 추천대로 종합감기약과 진통제를 복용하니 오늘은 훨씬이 진정된 느낌이다. 청년은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60세이상은 PCR검사 받도록 안내를 하는데 대부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는것으로 보인다. 바로 아파보니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일보다 돈보다 몸이 먼저라는것을 실감한다.더군다니 가택연금이니... 어느곳이나 모두 소중한 몸인데 다리라도 아프지않도록 평상시 관리했었는데 투통이 심하여 첨으로 MRI검사도 했다. 편두통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동네병원에서 의뢰서 받아 제출하니 보험혜택을 받아 19만원 지불했다. CD를 받아 동네병원에 제출하려는데 자가격리중이라서 내주에 제출하여 결과를 알아보려는데 원인은 코로나 일것이다. 두통이 코로나 발생시점과 동일했으며 구토까지 있었으니 걱정했지만 평생 첨으로 뇌건강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아파보니 건강할때 자유스럽게 다녔던 행동이 생각나서 근교산(150m)이라도 가볼까 생각뿐이고 참아야 한다. 재산 늘리고, 하고 싶은일 많이하고,더~더~더~ 욕심을 내던 일상생활에서 아파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체험하였다.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것이기에, 욕심을 줄이며,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보련다. 자가격리로 인하여 월말까지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베트남 출국 일정은 3월초 전망된다. 힘든상황일수록 가족이나 친구들의 지지가 필요하다. 풍요속에 친구가 날 알아보는데, 역경속에 내가 친구를 알아본다. 가족들(직계가족, 형제가족)에게 자가격리상태를 통보하니 이구동성으로 놀란다.장어먹고 힘내라고 응원해주기도 한다. 사랑받은 사람답게 맘속에서 우러나는 동정과 호의, 겸손과 온유, 인내와 배려하면 적더라도 상대는 감동하리라. 나이 들어감에 따라 누군가 보고싶을때 보자~, 같이 놀아줄 친구와 놀자~, 같이 쉬어줄 지인과 쉬자~가 필요하다. 오늘도 10만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3년째 접어들어 무감각해진듯하지만 내가 걸려보니 조심해야 겠다. 좋은관계는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므로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이라고 좋은관계가 되도록 노력하리라. 끝으로 [행복한 인생길]을 소개하면서 이만 줄인다. 인생길 외롭지 말라고 사랑하는 친구를 보내 주셨습니다 / 인생길 쓸쓸하지 말라고 친구를 맺어 주셨습니다. 인생길 춥지말라고 가족이란 이불을 덮어 주셨습니다 / 사람은 다른사람으로 인하여 따뜻해 지는 심장을 가지고 있죠 참 좋은인연 나에게 고마운 사람 / 그사람이 바로 당신 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소서. 천가지 좋은날들이 당신곁에 구름처럼 머물여 항상 함께하여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축복 합니다. * 유머 ; 닭에게 꼭맞는옷은?(꼭끼오), 착한 사자는?(자원 봉사자), 장사 잘하는 곰은?(판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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