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막 지나간 시점에 이런 메시지를 쓰고 있는 게 왠지 비비지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 .. 가장 반짝이던 순간이 지나가도 그 온기와 여운이 오래 남아 있는 느낌이랄까 ?! 그래서인지 오늘은 괜히 마음이 더 조용하고 그만큼 진심을 담아 말을 건네고 싶어졌어 !! 비비지가 불러준 이 곡은 단순한 크리스마스 커버를 넘어서 비비지의 겨울과 비비지의 분위기 그 자체였던 거 같아 .. 크리스마스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공간과 의상 그리고 세명이서 함께 만들어낸 케미까지 영상이 시작되자마자 이건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끝날 때까지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어 🥺 특히 좋았던 건 노래하는 순간순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장면들 같아 ... 기습처럼 등장한 은비즈의 "💋" 연기와 그 앞에서 조용히 분위기를 완성시키던 무지의 표정 하나까지 세명이 함께여서 나오는 편안함과 장난기가 느껴져서 마치 크리스마스 드라마의 한 장면을 몰래 들여다보는 기분이었어 !! 그래서 더 따뜻했고 더 오래 기억에 남았다 🫶 우리 비비지는 항상 무대에서 믿음을 주는 사람들이라서 이번 커버도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던 거 같고 귀여운 부분은 확실히 귀엽고 노래할 땐 또 바로 집중하는 게 보여서 프로답다는 생각도 들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이나 웃는 타이밍이 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잘 어울렸어 ..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얼굴 하나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느낌도 문득 느껴졌달까 ?! 아무래도 그게 비비지여서 가능했던 거 같아 😽 깊이 생각해보면 내게 올 한해 비비지는 늘 그런 존재였기도 해 ..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겨울에 눈이 오지 않아도 비비지가 웃고 노래하는 그 순간만으로 하루가 충분히 반짝일 수 있다는 걸 올해 깨달았고 이번 크리스마스를 통해서도 다시 느끼며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던 거 같다 ... 비비지로 존재해줘서 나의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졌다는 것과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영상 하나로 다시 살아났다는 것 !! 그리고 그 덕분에 올해의 끝자락을 웃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고맙게 느껴져 💓 크리스마스는 달력에서 이미 지나갔지만 비비지가 남겨준 온기는 아직 그대로이고 이 영상을 보면 계속 마음속이 반짝이게 돼 .. 그래서 지금 이 시기가
오히려 더 크리스마스처럼 느껴지는지도 모르겠고 ?! 그래서 비비지의 하루하루가 영상 속 분위기처럼 늘 편안하고 때로는 사랑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비비지가 웃는 그 순간들이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할게 !! 올해의 겨울도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한해도 정말 수고 많았고 덕분에 행복한 기억을 많이 담아갈 수 있게 해줬기에 고마움이 더욱 큰 우리 비비지 ..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 🎄☀️ 우리 내년에는 꼬옥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