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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본것은............. (납량 특집 1부 하)

작성자사랑으로(이세진)|작성시간09.05.12|조회수51 목록 댓글 3

갑작스런 친구의 가위눌림에 놀란 난 벌떡 일어나

친구의 뺨을 때리며 정신차란말만 했습니다

정신이 들었는지 그친구 갑자기 제 어깨를 두손으로 꽉 잡으며

" 세진아 창문!!" 너무 놀라 친구의 말을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그냥 놀래서 바라만 봤습니다 그러자 그친구는 다시

"창문 " 전 놀래서 "창문 뭐??!!"

친구는 숨을 헐덕이며 "창문으러 검은 그림자 넘어가는거 못봤어??"

"아니 그런거 못봤는데 .. 너 너무 놀랬구나 진정하고 자자"

그러자 그친구 저한테 검은 그림자가 넘어갔다며 창문을 확인해달라는겁니다

전 무서웠지만 친구를 진정시키고 또 실제로도 넘어 간게 없었으니깐 봐도

괜찮겠지 싶어 보려는데 몸이 자꾸 떨렸습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걸 확인한 전 저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친구의 손을 잡으며 "아무것도 없어 이젠 괜찮은 가봐 ?!"

고개를 숙이고 있던 친구의 손이 얼음장 처럼 차가웠고

어두웠지만 그의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정리가 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갑작이

친구가 크게 숨을 한번 쉬더니 날카로운 눈으로 절 째려 봤습니다

순간 제몸은 그대로 얼어 붙었고 등골이 오싹함과 동시에 온몸의

소름이 돋는걸 느꼈습니다 그렇게 절 보던 친구가

입을 열었습니다

제게" 너 10시쯤 어디 갔다왔니??"

너무 놀라 전 그냥 진정시키려고 "가긴 어딜가 너 너무 놀랬어 그만 자자!!"

진정시키려 했으나 오히혀 다시 절 보며

"한 11시쯤 들어온거 같은데.................."

전 어떻게든 이친구를 빨리 재우지 안으면 정말 큰일이 날꺼만 같았습니다

"그래 잠깐 바람 쐬러 나갔다 왔어 그러니 그만 자자"

친구는 "한명을 더 데리고 들어 왔구나"

전 조금 놀랬지만 "그래 옆에 친구 1과 같이 갔다 왔어 이젠 됐지?! 빨리 자자!!"

그러자 이상한 말을 시작하더군요

"그래 그친구 말고 한명이 더따라 들어왔어"

전 다시 온몸이 오싹해짐을 느꼈습니다

그친구말은 우리 뒤에 검은 그림자가 따라 들어와서

자신도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났다고 했습니다(상편 참고)

그리고 잠자는 친구들의 얼굴을 하나씩 순서대로 봤다는 겁니다

그래서 겁이난 친구는 가만이 그 그림자가 움직이는대로 시선을

따라가 가게 돼었답니다 마지막 친구의 얼굴을 보던 검은 그림자는

방문 밖으로 나갔답니다 그친구2는 나간 검은 그림자가 다시

들어 올꺼만 같아 한참은 문을 바라 봤다는 겁니다

그때 부터 갑자기 숨이 갑갑했답니다 그래서 겁이난 친구는

저를 포함한 다른 친구들을 부르게 되었는데 소리가 나질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던 그친구 다시 절 무섭게 노려 보며

"너 문쪽으로는 왜갔니??"

깜짝 놀란전 그냥 "왜??"그러자 그친구의말은 여전히 절 노려보며

"잘못하면 니가 죽을뻔했다" 너무 놀라 그게 무슨 말이냐며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니가 자리로 돌아 오고 갑자기 문이 열리 더니 검은그림자가 들어와 내목을 조르기 시작했어"

하는 겁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할만큼 무서운 경험이였고

다음날 저와 나갔다온 친구1에게 어제일 물어 보니 자기는 아무소리도 못들었다는 겁니다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놀라서 그렇게 소리를 쳤는데 .............

친구2도 마찬가지로 뭔가에 가위 눌린 기억은 하고있으나 내가 자기를 깨운거와

그상항을 말한 기억은 하지도못는 겁니다 다만 그친구의 말은

정신이 혼미해오는 가운데 제목소리를 듣고 깨어날수있다는 말만을 남겼습니다

 

이상이 1부 완결입니다

조만간 2부에서는 조금 짧은 얘기지만 저의 형이 수련원 숙소에서

경험한 기이한 일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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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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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블루밍(정윤선) | 작성시간 09.05.13 이런...완전 납량특집이군요...ㅜㅜ 진짜 무서웠겠어요. 그 수련원터가 안좋은가...고스트스팟같은데 내용보내셔두 될듯해요~~요즘 처녀보살나와서 이상한곳 찾아다니고 왜그런지 말해주고 그러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으로(이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5.14 거기는 수련원이 아니고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 입니다 ^^
  • 작성자떠기마눌(김경아) | 작성시간 09.05.14 읽으면서 등골이 오싹했어요~ 어흐~ 무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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