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벼랑을 오르는 여인....
제가 고3때 친구들과 직접 목격한일입니다
학교가 산에있다 보니 여기저기 벼랑이 많았습니다
친구들과 야식을 먹고 몰래 기숙사로 들어 오는 시간입니다 (새벽 1시 반쯤.....)
오는길에 산언덕에 왠 여자가 흰옷을 입고 걸어가는게 보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일제히 장난끼 발동(저희가 양아치들은 아님을 밝힙니다 )
우르르 몰려가 겁을 주기로 했습니다
일제히 이상한 소리를 내며 그사람한테 갔습니다
그사람은 잠시 좌우로 왔다 갔다 하더니 갑지기 경사가 80도나 되는 벼랑을
두팔과 두다리로 마치 동물이 올라가듯 기어오르는 겁니다
대략 15미터 가량 되보이는 벼랑을 단 몇초만에....................
한동안 저희는 그자리에 얼어있었습니다
제목: 밤에 피리 부는 여인
저희학교가 농고다 보니 주변에 수목원이 많았습니다
그날도 친구들과 야식을 먹고 새벽 2시쯤 들어 오는 길
근처 수목원에서 피리 소리가 들렸습니다
근데 그소리가 너무 감미롭게 들렸습니다
우리는 잠시 소리를 찾아 보다 수목원쪽에서
어느 여인이 불고있는 피리소리임을 알고 그쪽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하얀 옷을 입은 한 여인이 피리를 불고있더군요
저희는 뭐에 홀리기라도 한듯 하나둘 그여인의 자리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가까이 가자 갑자기 소리가 뚝 끈기고 그여인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군요
그리고 잠깐 기다려요 할틈도 없이 이내 사라지더군요
저희는 갑자기 사라진 여인을 찾으려 달려 갔습니다
그때 갑자기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 습니다
한동안 멍하니 있다 우리는서로 앞다투며 기숙사로 달려습니다
지금도 그비명소리는 소름끼치지만 의문으로 남네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썬양^^(박선희) 작성시간 09.05.21 글 읽지도 않고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무서운거 읽지도 보지도 못해요...ㅠㅠ 무서워서 잠을못자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블루밍(정윤선) 작성시간 09.05.21 ㅋㅋㅋ울 어무이는 제가 무섭다고 하면 꼭 그러지요. 개가 있는데 모가 무섭다는거냐!!...고 ^^;; (하늘이 안고자도 무섭긴 무섭던데 말예요ㅡㅡ;;그거랑 그거랑은 별개인것 같은...)썬양님은 충남. 보미 별이 온누리, 방울이까지 호위무사가 여럿있으니 걱정마세요~~~!!! 애들이 귀신나타나면 물어버릴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으로(이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5.22 큰일이네요 아직도 많은데 올여름 내내 계속적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부담같지 마시고 잼나게 읽어주세요^^
-
작성자블루밍(정윤선) 작성시간 09.05.21 확실히 귀신이 맞는거 같애요...옛날 직장동료 언니가 무당이었는데 그래서 기도하러갔을때 얘기를 몇번들었는데 저렇게 산오르거나 그런대요.... 물위를 막 걸어오기도 하고...진짜 무섭대요...아무래도 세진님...기를 보강하거나...아님 귀신보는 신통력이 있는거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으로(이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5.22 기가 약한건아니고 신기가 있답니다 손금도 볼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