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Total Alimentos라는 회사의 회장 아저씨 (이름은 Antonio Teixeira de Miranda)
책을 홍보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옛날 책을 정리하다가 2006년도 잡지를 발견했어요.
아저씨의 미소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그냥 못지나가겠더라구요.
가식일지도 모르지만, 비글아가가 아저씨 뺨을 핥고 있는데
아저씨는 완전 햄볶는 표정이에요 ㅎㅎㅎ
저 연배의 우리나라의 할아버지중에 저런 표정을 지을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강쥐가 얼굴을 핥으면, 아니 안아주라고 카메라 기사가 주문을 하기만 해도
오만가지 인상을 쓰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 어르신들도 강쥐 많이 이뻐해주시는 그런분이
많아 지셨으면 좋겠어요.... 적적하실때 강쥐아가가 곁에 있어주면 울 어르신들도 더 건강해 지실텐데.
겨울입니다~ 건강하세요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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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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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루밍(정윤선) 작성시간 09.12.12 그러게`~내 남편될 사람도 늙어서 저런 표정을 지을수 있다면 난 너무 행복할꺼야~~^^ 수옥이남푠은 벌써 저런표정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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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메리언니[이수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2.13 아쉽게도 저희 남편은.... 강아지를 좋아는 하지만 안아주는 남자는 아니더라구요. 에효... 저런 젠틀한 노인네가 강쥐를 안고 공원에 있으면 내가 프로포즈 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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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썬양^^(박선희) 작성시간 09.12.14 정말....보기 좋네요^^ 어떤카페에 할아버지 사진 자주 올리시는분봤는데....믹스강쥐랑 할아버지 사이가 얼마나 좋은지....할아버지께서 뽀뽀도 해주시고 보기 좋더라구요...저 사진도 보기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