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평강과 인연을 맺은건 유기卯(묘) 토깽이때문이였습니다
병들어 버림받은 애기토깽이를 구해서 치료해주고
아파트에서 몇달 기르다보니 냄새가 너무 심해서
토깽이를 입양보내기 위해, 검색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그때가
평강공주 이전하기위해서 바자회 준비중일때 였어요
막상 평강공주에 가서 소장님을 뵙게되었을때
차마 입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작은몸집에 예쁜얼굴이지만 많은 유기견들과 생활하시다보니
가꾸지 않은 외모와,어린아이와도 같은 천진한 미소를 대하니
같은 여자 입장으로써 연민이 느껴지드라구요
소장님과,오리온님이 기거하는 사택안
시각적으로 깨끗하지만,
그냄새는 .......ㅠㅠ
전 그런데서 하룻저녁 자라고 해도 못자요~
물론 이제는 냄새가 익숙해진것도 있지만
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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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해야할일을 혼자 짊어지신것 같아서
적은 힘이나마 보태드리고 싶었습니다
전,봉사자분들이 휴일에도 편히 쉬지도 못하시고
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해서
봉사오시는 회원님들 보면 진심으로 존경심까지 느껴지드라구요
저는 동물도 사랑하지만 인간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전 속으로
소장님이 쓸어지면 평강도 우리들도 다 없어지는거야~
소장님은 동물과 함께라는 소신이 확고하신 분이라
고집은 있으시겠지.....
이건 순전히 제 속마음이니 회원님들은 괘이치?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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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 울회원님들 소장님,오리온님,멍,냥이들
변하지않은 마음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소장님 오리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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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에게 누 끼치는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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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뉴싱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10 처음엔 소장님이 안쓰러워서 ,추가로 서로 격려하고 아껴주는 회원님들때문에 평강사랑에 푹 빠졌다우,변함없이 평강에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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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서방(오석진) 작성시간 12.02.11 싱싱님 글 읽다보니 갑자기 울컥해지는건 왜일 까요... 누가하라고 시켜 떠민것도 아닌데..그저 버려지고 아픈아이들 안쓰러워 보듬어주고 한일이 이렇게 보호소까지 생기게되고.그로인해 도움의 손길을 많이 주시는 분들도 생겨나고..그누구도 쉽게하기 힘든일들을 여러분들이 이뤄주신거라 생각합니다.소장님 오리온님 또한 누구보다 발벗고 도와주시는 싱싱님.또한 묵묵히도와주시는여러봉사자분들님에게도 다들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저또한 평강과인연을 맺을수있어서너무나도행복합니다.모두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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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뉴싱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11 생명을 귀중히 여기시는 분들의 모임에 함께할수있어서 저도 행복하고 보람을 느낍니다.오서방님 변함없는 마음으로 우리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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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이(조이숙) 작성시간 12.02.11 소장님,오리온님 평강에서 너무 고생하고 계신거 잘 알고 있어요..봉사자분들이 소장님 오리온님 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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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뉴싱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