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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6월9일 하늘의 별이된 쭈아의 이야기

작성자5남매마미(이지선)| 작성시간12.03.10| 조회수143|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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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5남매마미(이지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1 느껴주신거에 반대로 많이 챙겨주지 못했습니다..그래서 더욱 미안하구요..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요?ㅜㅜ 이렇게 후회할일들만 생길걸..왜 옆에있을때 더 챙겨주지 못한걸까요..까막눈도 아니고 왜 가까이 있는아이를 소중히 하지 않았을까요...라떼님의 이야기처럼 우리 쭈아도 언니에게 막둥이를 안겨주고 자신이 떠난걸까요?저도 라떼님처럼 그리믿고 늘 쭈아에게 감사하며 살겠습니다..(ㅜㅜ)(_ _)(ㅜㅜ)
  • 작성자 Super D(한성숙) 작성시간12.03.11 ㅠ.ㅠ 2월 15일에 사랑하는 슈나 마리를 암과 급성신부전에서 지켜주지 못하고....보냈습니다 그 무너지는 억장에...지난 10월에 수술하고 재발않던 종양이 순식간에...커지며 근 2주 동안에 무슨 태풍이 몰아친것같이 앓고 우리 가족을 떠난 마리...에 대한 ㅅ슬픔이 겨우 억누를 정도였는데 쭈아이야기 들으니..눈물에 앞이 안보입니다..참 바보같이 우리에게 주기만 하는 녀석들...인간인데 이 녀석들보다 못할때가 마나 참 부끄럽고...쭈아이모님처럼 저도 다짐합니다...더 잘살아서 부끄럽지 않게 그때 만나자라고..조카들과 나른 아가들과 가족들과 쭈아를 기억할 수 있으니...힘냅시다!!
  • 답댓글 작성자 5남매마미(이지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1 한성숙님의 글에 저또한 눈물이 나네요..강아지는 눈을 뜨고 세상을 마감한다지요..아이의 마지막 눈동자에 비친 한성숙님을 아가는 하늘에서도 절때 잊지 않을겁니다..우리 쭈아도 마리도 하늘에서 늘 지켜볼거라 생각되요..그아이들에게 부족함없고 부끄런 엄마.이모가 되지 않도록 해요..신부전이라면 그때부턴 늘 약을 먹었을텐데..종양까지라면 엄청 힘들었을텐데..마리가 하루라도 더 엄마곁을 지켜주고 싶었었나보네요..
  • 작성자 파수꾼 작성시간12.03.12 파보는 숯가루 먹이면 다 살릴 수 있는 데....안타깝네요....

    제가 데리고 있었으면 살렸을건 데
    다른 병은 몰라도 파보는 살릴 자신이 있는거죠.

    치료방법도 간단하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5남매마미(이지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1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그때당시 검색에 쳐도 거의 다 가망없다는 글만 나오고..(나중에 알게된건 북어더군요..북어의 효능이 항체,면역력에 좋다더군요,.,,ㅜㅜ)진작 울 쭈아가 파수꾼님을 알게되었다면 어쩌면 지금 5~6살의 나이로 살고있겠네요..파수꾼님의 글을 읽으니 더욱 안타깝기만합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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