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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per D(한성숙) 작성시간12.03.11 ㅠ.ㅠ 2월 15일에 사랑하는 슈나 마리를 암과 급성신부전에서 지켜주지 못하고....보냈습니다 그 무너지는 억장에...지난 10월에 수술하고 재발않던 종양이 순식간에...커지며 근 2주 동안에 무슨 태풍이 몰아친것같이 앓고 우리 가족을 떠난 마리...에 대한 ㅅ슬픔이 겨우 억누를 정도였는데 쭈아이야기 들으니..눈물에 앞이 안보입니다..참 바보같이 우리에게 주기만 하는 녀석들...인간인데 이 녀석들보다 못할때가 마나 참 부끄럽고...쭈아이모님처럼 저도 다짐합니다...더 잘살아서 부끄럽지 않게 그때 만나자라고..조카들과 나른 아가들과 가족들과 쭈아를 기억할 수 있으니...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