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평강에 이갈이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견 친구들은
소형껌은 성에 차질 않죠...
하루종일 견사에서 지내는 무료한
아가들을 위해
영양 가득한 대형껌을 보내주시면
우리 아이들 조금은 덜 심심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날이 추워지며
난방을 해주는게 한계가 있어
기온이 더 떨어지면 새벽에는 아이들도 많이 추울거에요.
이불을 깔아주지만
추위를 타는 아이들은 오들오들
떨기도 해요.
그래서 유아용 텐트를
후원 받고자 합니다.
위 사진과 같은 텐트 사셨다가 안쓰시는 분들
계실것 같아서요.
보호소로 보내주시면
아이들 견사에 넣고
이불 깔아주고 싶습니다.
텐트를 쳐주니 훨씬 따뜻하고
아늑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물어뜯기 선수들은 넣어주지 못해
너무 안타깝지만요ㅠ
보호소에 필요한 물품이 생길때마다
정성껏 챙겨서 보내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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