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다된 시간 보호소 문 앞에 블랙푸들을
유기하고 갔습니다.
미친인간
오밤중에 부소장님이 나와보지 않았으면 이 아이 밤새 밤이슬 맞고 저 비좁은 케이지에서 패드 한장없이 밤새 울었을 겁니다.
블랙박스와 케이지 경찰에 제출해서
끝까지 밝혀낼테니 다리 뻗고 편히 잠자기 바랍니다!!!!!!
이렇게 버리고 가는 거는 보호소를 잘 아는
사람의 소행이 많습니다.
양심없는 쓰레기라고 밖에 표현 못하겠습니다.
경찰에 쫓겨 숨어서 살지 말고 자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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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vivian(미남/안양/안산양대모박지해) 작성시간 22.06.03 얼핏보니,,, 아직 어린 아가인듯한데,,,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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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랑맘 (이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03 이빨이 깨끗해 보였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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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현 작성시간 22.06.03 보호소 문앞에 경고문을 부착하는건 어떨까요?
진짜 이런글보면 너무화나요
생명이 장난감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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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또언니청솔이누나(이현정) 작성시간 22.06.09 나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