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코ㅠㅠ
살도 많이 빠지고 털도 푸석푸석
입원한 지 열흘만에 퇴원했습니다.
간 수치는 조금 좋아졌지만 신부전 케어를 계속 받아야 합니다.
잘 못 먹고 있어서 걱정이에요ㅠㅠ
아가때 부터 우유 먹여 키워주신 부소장님이
정성으로 돌봐 주실 예정이에요.
안그래도 바쁘신데...
창코만 사랑으로 케어해 주실 집사님을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창코_입원할때,
창코_퇴원할때
✨️창코 입원 소식 듣고 치료비 보내주신 너무 예쁜 #고원희 배우님
감사드립니다🐈⬛🙇♀️
@go_wo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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