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카페에 들리긴 했지만
오늘에서야 쫑교와 창코 소식을 접했습니다
쫑교 창코 봉사 자주다닐때 정들었던 아이들인데요
평강공주에서 별이된 모든 아이들이 하늘에서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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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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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주누나(강하나) 작성시간 23.03.29 해탈님, 잘 지내시죠?
떠난 아이들 소식을 전할 때마다 저도 슬프고 마음이 좋지 않지만… 이렇게 많은 봉사자분들이 떠나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쫑교와 창코 잘 보내주었습니다. 강아지별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아프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해탈이와 보테(신동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0 해탈이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갔네요. 별이 된 아이들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