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공승연님. 정연님.
두 예쁜 자매분들이 봉사를 와 주셨습니다.
오늘 원래 예정되었던 봉사 신청자분들이 거의 못 오시게 되어 두 분이 견사 청소를 엄청나게 하셨다고 해요.
항상 평강아이들에게 변치않는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 후 아가냥이들과 찍은 사진들인데도 모습에서 빛이 나네요.
아가 냥이들 오늘 예쁜 누나에게 예쁨 받아서 더 신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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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오리온(김미성) 작성시간 19.10.14 김완중님 함께찍은 사진도 올려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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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루작은누나(권지현) 작성시간 19.10.13 으아니 개똥이...! 아니 석달이!!!
아니고 매파님(?)이 오셨군요 :)
원래도 닮았다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투샷으로 보니 정말 자매가 똑닮았네요 🥰
오늘도 보나마나 뭐~ 뻔하죠! 샾이를 비롯해서 평강 아가들에게 사랑 듬-뿍 주고오셨겠죠 뭐 ㅋㅋㅋ -
작성자이호영 작성시간 19.10.13 사람냄새가 그리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습만큼 마음도 어쩌면
이쁘실까요..
더 발전하세요. -
작성자사랑맘 (이희주) 작성시간 19.10.13 이쁜 분들 봉사오셨군요ㅎㅎㅎ
😍😊🤗 -
작성자도리맘(서명순) 작성시간 19.10.18 우와~~ 바쁘신 와중에도 이리 오셨군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