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주몽맘(이경연)작성시간22.05.16
사랑맘님 어제 고생 많으셨어요...ㅋㅋㅋ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ㅋ 늘 행사떄마다 소장님 부소장님 임원진분들 행사후원해주시고 행사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이렇게 소중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올수 있는것 같습니다 담에 또 뵈요...ㅋ
작성자소피아맘(심성희)작성시간22.05.16
평소에도 평강을 위해 늘 수고많으시지만 어제도 수고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소풍이었습니다. 예쁜이와 밀키 준다고 닭가슴살 잘 삶아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고 고속도로 탄 다음에 생각이 ...😔😔 넉넉히 삶았기에 며칠은 우리집 강쥐들이 잘 먹을듯합니다. 다음 소풍때 뵙겠습니다. 소장님, 부소장님, 사랑맘님 수고에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