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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궁금하징??]2012년 5월 13일 평강공주 봉사후기

작성자모모맘 김해인|작성시간12.05.13|조회수302 목록 댓글 33

오늘 울 범이언니와 함께

안성 평강공주 유기견 보호소 봉사 다녀왔어요!

감사하게도 안성 유기견 보호소 다음카페 회원분인 돌돌이님께서 수원에서 가시는 김에 태워다 주셔서

쉽게 갈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큰 배낭에 여벌옷, 카메라, 마스크, 물, 목장갑, 고무장갑, 그리고 레인부츠를 챙겨가서

굉장히 편했어요~

 

 

우선 도착하니 봉사자 탈의실에 작업복이 구비되어 있어서

그냥 입고온 옷 위에 바로 우주복마냥 입었어요

마스크도 쓰구요~

 

저 웰시코기와 이쁜 아이는 안성 보호소에 터줏대감들이에요~

봉사자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답니다!

 

 

 



 

 

 

 

견사 옆 모습이에요

 

 

 


 

 

 

 

 

견사 입구쪽에는 이불이 쌓여져 있었어요~

 

 

 

 


 

 

 

 

요기가 견사 입구입니다.

 

 

 

 



 

 

 

요기가 견사에요 아이들이 나올 수 있으므로 옆문을 이용해서 견사를 하나하나 청소해요

빗자루로 쓸며 응아도 치우고, 사료, 물도 주고 톱밥도 뿌려줘요

열심히 땀흘리며 했답니다!

 

끝에서 끝까지 다 청소하고 통 비우려고 나오는데

다시 울 강아지들이 해놓은 쉬야와 응아..

저 많은 견사들을 매번 치우시기도 힘드신걸 알기에

맘 아팠어요

 

 

 

 

 





 

 

 

 





 

 

 

 

 

 

 

 

 

요긴 바깥에 있는 작은 아이들이 있는 곳이였어요

해맑은 아이도 있고, 사람을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구요..

특히 푸들아가는 정말 똥꼬발랄 푸들성격 그대로~

아무래도 같은 푸들엄마인 울 범이언니가 더 마음쓰여 하더라구요

 

 

 

 






 

 

 

 

 

소형견들 견사 옆이에요

넘 이쁜아이들이 많았답니다

 

 

 

 


 

 

 

 

요 아이는 저희 픽업해주신 돌돌이님의 아이 탱이라구 해요~

엄마 따라와서 요리조리 어찌나 잘놀던지요!

 













 

 

 

 

 

 

요기가 소형견들이 있는 견사였어요

넘 작고 이쁜 아이들이 많았어요

역시나 이 아이들도 사랑을 필요로 해요

 

 

 

 

 



 

 

 

 

 

 

 

 

 

요긴 봉사자 탈의실 및 시츄아가들이 있었어요

노령견들 같았어요

여기서 범이언니와 저와 슈나우져 미용을 했는데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미용이 낯설어 그런지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떡진 털에 날도 안먹고.....!

그래도 울언니 최선을 다했어요!

 

 

 







 

 

 

 

울 언니랑 소지섭씨 포스터 앞기념샷~

울언니 웰시 드느라 힘들고~

웰시 표정도 안좋고~!












 

 

 

 

 

봉사 끝내고 쉬는시간~

울 쫑교 똥꼬털 잘라주시려는데

싫어하던 쫑교~

 

 

 













 

 

 

 

 

 

울 쫑교 꽃 달아주시구~ 완전 의자왕 됐었던 쫑교

 

 

 

 

 

 

 

 

울 봉사자 분들과 소장님 끝까지 넘 고생하셨어요

신발장 만드신다고 톱질 하시고 못질 하시고..

제가 잘 도와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했어요

정말 안성 유기견 보호소에는 남성 봉사자 분들이 절실하답니다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오늘 봉사 넘 즐거웠구요 좋은 경험이였어요

또 갈게요

소장님 넘 고생하시는거 같아서 맘이 아팠어요

제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후기 여기도 옮겨봅니다.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다음카페

(정기후원도 하실 수 있고 봉사 참여도 가능하십니다)

http://www.ansung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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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돌쇠(문두영) | 작성시간 12.05.14 모모맘님 고생하셨습니다~~다음에또오셔서 아가들 시원하게미용부탁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모모맘 (김해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14 전 잡아주기만 했답니당 전 실력이 읍어서용 한번 봉사다녀오니 아이들이 눈에 밟히네요 조만간 또 갈게요
  • 작성자난이(이정준) | 작성시간 12.05.15 봉사하시느라 많이힘드셨죠~~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네요^^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모모맘 (김해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15 아니에요 첫번째라 정신없이 했네용 담엔 더 열심히 !
  • 작성자오서방(오석진) | 작성시간 12.05.18 모모맘님 모니터 보고 연예인인줄 알았습니다^^ 한미모 하시네요 ㅎㅎㅎ 더운데 고생 많으셨죠?? 할일은 해도해도 끝이없고.... 그래도 애들 모두 한마리 한마리씩 다 안고 보듬어 주고 싶은데 그럴시간도 적고... 우리쫑교 이참에 털싹 밀어주면 좋았을텐데.. 결국 부분만 잘랐군요... 녀석 이쁜 누나들 앞이라 더 얌전히 있네요.. 머리에 꽃도 달고^^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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