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20(일) 첫봉사 다녀온 백곰입니다. ^^*
제가 진짜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아침에 출발해서 터미널에서 돌쇠님께서 픽업해 주셔서 완전 편하게 도착하고,
쫑이 어머님과 한팀 되서 청소해서 완전 빨리 일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대가 운 좋게 봉사자 분들이 많아서 점심 먹고 일이 빨리 끝나서
일 찾아 방황했습니다. ㅎㅎㅎ
덕분에 고대하던 고양이 묘사도 가서 보고, 애교쟁이들하고도 놀아주고 왔습니다.
사진 찍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 사진은 거의 안 찍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오랜만에 늘어져 자는 고양이 봐서 3번째 묘사에 있던 대장 고양이 사진 찍었습니다.
이 녀석...ㅋㅋㅋ 잘 자고 있다가 다른 고양이들이랑 놀아주니까 나머지 다 밀어내고 자기 배 보이더군요.
다음에는 조금 더 놀아주고 와야겠어요.
케이지까지 쫑이 어머님과 다 닦고 나서 작은 견사 갔다가 사진으로만 보던 오드 아이 강아지 보고 완전 신기했어요.
성격도 좋더라구요. 어찌나 반가워 하던지 가만히 있는 사진 찍기까지 30장은 찍은 것 같네요. ^^*
날은 더웠는데 그래도 빨리 끝나서 쉬면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목 마를 때 싱싱님의 시원한 물은 정말 생명수였어요. 완전 감사 드려요.
저도 다음에 봉사 갈때 물이랑 간식 싸 가야겠어요. 점심 먹었는데도 오후되니까 배고프더라구요. ㅋㅋㅋ
아! 마지막으로 소장님 댁에서 만난 그 비싼 히말라얀 고양이...ㅎㅎㅎ..저희는 누가 그렇게 비싸고 귀한 고양이를
버릴까 했는데, 역시나 아니였어요. 잠시 아시는 분이 맡기신거라네요.
마지막으로 맨듀님과 까미님 차 얻어타고 완전 운 좋게 집까지 편하게 왔습니다. 완전 감사합니다!!!!
다녀오면서 보람도 느꼈지만, 정말 자주 갈 수 있는대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 꼭 또 가겠습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연화(심미숙) 작성시간 12.05.21 날도 더운데 열심히 해주시고 후기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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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쫑 (임하정) 작성시간 12.05.21 백곰님 고생많으셨어요^^ 처음인데도 어쩜그리도 열심히 잘하세요? 전 처음에는 어리버리 했는데 . 다음에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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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쇠(문두영) 작성시간 12.05.21 백곰님 첫봉사어떠셨나요??힘든기억도 낯설고 즐거웠던기억도 오래오래간직하시고 평강에도 오래오래함께해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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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떼순이(전주은) 작성시간 12.05.21 백곰님~ 평강에서 뜻깊은시간 보내셨네요^^
첫봉사에 후기까지 올려주시는 분들이 전 젤루좋아요~~ㅎㅎㅎ
열봉으로 피곤한 몸 푸시구, 담에도 평강으로 발걸음해주세용~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오서방(오석진) 작성시간 12.05.22 요 꼬물이 장비 아닌가요?? 많이도 컸네요^^ 암턴 요녀석들 언제봐도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ㅎㅎㅎ 첫봉사이신데도 열봉하시고 많은 수고 하셨겠네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