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시저캔이 도착했네요.
매일매일 캔이 부족하다고 하십니다.
까페에 다 올리지 못한
아픈 아이들이 많거든요...
힘든 상황의 연속인데도
아이들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저캔의 최대 수혜자 보름이에요❤
스스로 일어나 서 있는 모습인데
얼마나 기특한지 모릅니다ㅠ
부소장님께서 하루에 4번씩 손으로
먹여주십니다. (바쁜중에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 정성이 보름이를 일으켜 세우는거
같아요.
보름아 너는 부소장님 덕에 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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