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잇미에서 보내주신 간식으로
파티하는 날!!!
사료 그릇에 넉넉히 놓아줄 수 있게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 먹고 싶어 아쉬운 눈빛을 보내는 아이들을
보면 맘이 쓰리지만
골고루 나눠먹어야지 얘들아~ㅎㅎ
늘 아이들 신경 써주시는
바잇미 임직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소심한 달친이도 까까는 좋아요♡
맨날 집안에서도 컹컹 짖느라 바쁜 앤디♡
먹을땐 조용하구나ㅋㅋ
나이들어 가는게 눈에 확확 보이는 희망이♡
열심히 많이많이 먹어!!!
눈에 띄게 안좋아지는 국주ㅠ
그래도 바잇미 까까는 입에 맞나봐요♡
얼른 사택으로 들어가 수시로 케어해 줘야
하는데 현재 자리가 없습니다...
대형견이 보살피기 힘드시다면
사택에 있는 노령견들
자리 한켠만 내어주세요🙏🙏🙏
(심각한 질환이 있지 않는이상 하루 대부분
잠을 자는 노견들이에요)
대형견 아가들은 나이 들어도 살뜰한 보살핌을
받을 수 없어 맘이 아픕니다.
사택에 자리는 없고 국주는 실내로 들어가야
하기에 소장님이 걱정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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