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랑스학교 9학년 학생들이 자선 행사를 통한
모은 귀한 기부금으로 시저캔 120개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시저캔은 평강에 늘 부족하고 없어서는 안 될 필요품인데요. 15살 학생들이 어쩜 이리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었을까요?
학생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역시 지금처럼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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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랑스학교 9학년 학생들이 자선 행사를 통한
모은 귀한 기부금으로 시저캔 120개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시저캔은 평강에 늘 부족하고 없어서는 안 될 필요품인데요. 15살 학생들이 어쩜 이리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었을까요?
학생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역시 지금처럼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