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도 그러고니 보호소생활을 참 오랬동안 하고 있는 아이네요.
이제 거즘 열살이 다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아는것만해도.. 평강에 오기전부터 보호소생활을 했던 아이인지라,
어쩌면 사랑이의 견생 대부분도 보호소생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사랑이는 사람손길 참 잘 따르는 아이에요.
이렇게 순한 성격으로 묵묵히 사택의 많은 아이들중 한 아이로 지내고 있답니다.
언젠간 인연을 만났으며 좋겠는데,
사랑이에게 늦지 않은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사랑이.. 그때까지 지켜주실-
사랑이의 두번째 대모님이 되어주셔서,
보리언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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