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님곁에서 의기양양하게 소풍날을 보내던 포도가 기억납니다.
처음 평강에 왔을때보다,
정말이지 훌쩍 커버린 포도에요.
그렇지만 하는짓은 정말 애기같은 포도.
포도의 세번째 대모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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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님곁에서 의기양양하게 소풍날을 보내던 포도가 기억납니다.
처음 평강에 왔을때보다,
정말이지 훌쩍 커버린 포도에요.
그렇지만 하는짓은 정말 애기같은 포도.
포도의 세번째 대모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