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다리가 조금 불편하지만 언제나 해맑은 순대예요.
많은 나이에 평강으로 오게 된 딸랑이.
사람을 무서워 하는줄 알았는데 얼굴을 익히면 먼저 다가와 주는 아이예요.
사랑스런 순대와 딸랑이의 대모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검색
뒷다리가 조금 불편하지만 언제나 해맑은 순대예요.
많은 나이에 평강으로 오게 된 딸랑이.
사람을 무서워 하는줄 알았는데 얼굴을 익히면 먼저 다가와 주는 아이예요.
사랑스런 순대와 딸랑이의 대모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