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예삐가 종양으로 급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퇴원해서 사택에서 격리되어 보살핌 받고 있어요.
미용을 하지 않았다면 금방 발견 못했을거에요ㅠ
미용 후원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미용을 하면서 아이들 몸을 자세히 살펴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예삐 말고도 급하게 수술한 고양이 2마리도
있어요...
사진 찍을새도 없이 급하게 서울로 이동해서 수혈 받은 아이가 있어서 며칠사이 병원을 오가느라 소장님, 부소장님 많이 힘드시네요...
고양이 소식은 다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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