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숨이 턱턱 막히는 이런 날
물과 사료는 그나마 남아있는 양심인가요?ㅜㅜ
왜이러십니까...진짜
욕도 아깝습니다.
저 아이의 시선은 자기를 버리고 간
인간을 향하고 있겠죠...
너무 속상합니다ㅜ
이 아이 버리고 간 이가
카페에 들어와
이 글을 읽는다면 평생 다리 뻗고 못잤으면 합니다.
이 아가는 밥은 얻어 먹고 살겠죠...
하지만
평생. . .
입양이 안되면 죽어서야 나갈 수 있는
보호소라는거 모르나 봅니다...
에휴😤😤😤
날도 더운데 짜증나는 오늘입니다ㅜㅜ
저 목에 있는 빨랫줄은 뭘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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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웅건아롱쭌어멈 작성시간 21.08.04 벼락맞을 인간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함께했던 아이를....에고. 너무 합니다. 아이가 부디 적응 잘하고 좋은가정에 입양도 되는 축복이 있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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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랑맘 (이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04 벼락 떨어질거에요😡 부디 보호소에 오래 머물지 않았음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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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호영 작성시간 21.08.06 진짜 열받아..CCTV 없을까요?
코로나도 아깝다.
비오는날 넘어져서 다시는 못일어나기를.. -
답댓글 작성자사랑맘 (이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07 이런일이 벌어질 때마다 기운 빠져요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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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톰이네(서종원) 작성시간 21.09.01 나도 이럴 땐 불자가 되어 ... 비정한 견주의 극락왕생 ... 아니 견생왕생 비정구팽을 기원하고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