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평강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회원님들 댁내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국에 힘들게 지내온 날들 모두 떠나보내고 새해 2022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소장님 부소장님.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두 분의 건강도 많이 걱정이 됩니다.
두 분께도 좋은 일만 좋은 소식만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감사한 마음이예요.
평강 아이들을 위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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