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에 설탕이 인류사에 끼친 영향에 대한 글이 있었습니다.
인류역사상 처음 맛을 보고 이를 거부하지 않았던 거의 유일한 물품이 설탕이라고 하네요..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게..
아프리카 어느 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매우 날씨가 더운 것에 착안해서 팥빙수를 팔면 엄청 잘 될거라는 생각에 팥빙수 기계를 들여 와서 팔았었는데, 안팔려서 창고에 기계를 쌓아 놓고만 있었다는 방송을 보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빨상태가 좋지 않아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가 시려 차가운 것을 잘 먹지 못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해서.. ^^
바누아투 사람들의 치아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을까해서 질문드려 봅니다.
날씨야 뭐 충분히 충족이 되는 것같고...
달달한 팥빙수 맛 또한 설탕이 인류역사상 거부된 적이 없기 때문에 바누아투 사람들도 거부할 것같지는 않고.. ^^
문제는 팥빙수의 재료와 비용, 차가운 것을 감당할 수 있는 바누아투 사람들의 이빨체력이 관건이 아닌가 싶은데..
아니면 이미 팥빙수는 바누아투에서도 팔리고 있는 건지.. T.T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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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가질문드립니다...
통나무집 지을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면... 시장성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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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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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ayC (James Choi) 작성시간 08.06.01 바닷가 열대 지방에 통나무 집을 안 짓는 이유가 있습니다. 염분과 습기 때문에 나무를 상하게 하는 벌레 (Termite) 를 견디지 못해서 입니다. 이런 지방에는 집을짓는 특수한 나무 종류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이 많으면 적당한 시기에 제 코너에 바닷가 열대지방에 알맞는 집에 대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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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또가고싶다(김경수) 작성시간 08.06.01 JC"님 한번 올려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궁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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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루팡오(이협) 작성시간 08.06.01 하드우드로 집을 지으면 벌레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제 집 대부분의 목재는 하드우드로 되어 있고요, 베란더에만 화이트 우드를 썼는데, 역시 벌레가 기승을 부리네요. 그런데 본덱스라는 것을 칠하면 벌레가 접근을 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JacY 님의 열대지방에 맞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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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재선 작성시간 08.06.02 요즘 미국에 한국식 찜질방이 들어섰는데, 거기서 파는 팥빙수가 인기라고 하네요......그들도 달큰한 팥맛과 구수한 미숫가루 맛은 우리네와 다르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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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ayC (James Choi) 작성시간 08.06.03 서양인들은 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팥빙수는 한국교포들이나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있지요. 찜질방도 아직은 한국인들의 전용물이다 싶이 하구요. 하지만 신형 요거트는 대단한 미국인들의 선풍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하는것이 두 업체인데 한군데는 스타벅스에서 인수했고 주류시장에서 크게 자리매김 중입니다. 맛도 좋고 건강식으로 최고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