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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길라잡이

샤프트 강도에 따른 공의 방향과 스윙패턴 변화

작성자달랏고구마|작성시간12.01.04|조회수877 목록 댓글 1

프로골퍼 배상문이라는 선수는 드라이버를 수시로 바꾸어 쳐보고 초반감을 매우 중시한다고 합니다. 가끔 사용해보는 테일러메이드(골프존 스크린골프장에 주로 배치된 클럽)을 사용해 보면 아이언은 훅이 아주 심하게 나고 드라이버는 페이드성으로 잡힙니다. 하지만 연습장에서 사용하는 클럽(투어스테이지 구형 모델)은 그러하지 아니하고 드라이버는 슬라이스는 커녕 훅 고치려고 애를 씁니다. 처음에는 스크린 프로그램 문제거니 생각했는데 엊그제 그원인을 조금 알 수 있었습니다.

 

 원인은 샤프트에 있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아이언 샤프트가 약한것이라 채를 강하게 치면 훅이 나는데 이유는 보통사람은 슬라이스가 많아 이채가 오히려 잘 맞는가 봅니다. 드라이버는 반대로 헤드가 무거우니 늦게 떨어져서 슬라이스가 납니다. 그전에는 그 클럽이 잘 맞아서 사려고 한적도 있었는데 그 새 스윙폼이 바뀌었나 봅니다.

 

 달랏에서도 예전 사용하던 혼마(그라파이트)가 그러하였는데 스윙이 똑바르지 못하고 인에서 아웃에서 인으로 감아치는 스타일은 샤프트가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K님처럼 스윙이 똑바로 가면 클럽차이가 덜하지만 저처럼 스윙이 삐딱한 사람은 샤프트를 한번씩 점검해봐야 합니다.

 

 훅이나 슬라이스가 심하게 걸리는 분은 처음에는 스윙을 교정해봄과 동시에 샤프트도 점검해봐야 합니다. 숏아이언은 짧은 샤프트라 덜 영향을 받고 롱아이언이나 우드 드라이버는 더 큰 영향인 듯 합니다. 예전에 혼마 그라파이트 9번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7번이상이 심하게 훅이나 슬라이스가 나서 스틸채로 쳐보니 방향이 좋아지던 기억이 납니다.

 

 샤프트가 강하면 헤드가 가변게 느껴지고 샤프트가 강하면 헤드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초보자나 슬라이스성은 샤프트가 약하고 헤드 라이각이 닫힌것을 사용하고 스윙이 빠르거나 훅이 나는 사람은 라이각에 열리고 샤프트가 강한것이 방향에 좋아보입니다.

 

 샤프트 약한 테일러메이드를 스윙 몇번만 해도 억지로 치느라 팔이 너무 아팠습니다. 샤프트가 약한채가 더 팔에 무리가 가는데 참 신기합니다.

 

 하지만 채탓하기전에 폼부터 좀 고치면 좋은데 2년이상 지난 폼은 수정이 넘 힘들듯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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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랏드라이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1.06 어제 웨지도 젝시오를 사용하다가 투어스테이지를 사용하니 잘 맞고 방향이 좋네요. 젝시오는 자꾸 앞쪽에 맞아서 생크가 가끔나고 약간 훅성인데... 거참 채는 젝시오가 훨씬 좋은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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