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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 할 수 있다.

작성자국가유공자|작성시간17.12.28|조회수120 목록 댓글 0

기상 돕는 파란 빛, 수면 돕는 따뜻한 빛집안 조명, 포근한 품다

조명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조명은 '인테리어의 완성' 으로 통한다.
간접 조명을 통한 조명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혜운 기자    편집=박은혜  

       ['인테리어의 완성' 실내 조명]
     

조명은 '인테리어의 완성'으로 통한다. 간단하게 집안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공부 능률, 수면의 질도 조명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조명 산업은 국민 평균 소득이 4만달러가 넘어갈 때 발전한다는 말이 있다. 가장 높은 수준의 인테리어란 의미다.

그동안 국내 집 조명은 형광등으로 대표되는 직접 조명, 설치 조명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해외 거주 경험이 증가하고, 집에서 휴식이 강조되면서 간접 조명을 통한 조명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올해 1분기 한샘 조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거실은 스마트 조명으로


일반적으로 거실이나 부엌에는 키가 큰 플로어 조명을, 침실에는 키가 작은 테이블 조명을 구비하는 게 기본이다. 조희선 꾸밈바이 대표는 "조명은 특별한 유행이 없고, 위치를 바꿔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살 때 제대로 된 제품을 사는 게 좋다"며 "단색 옷에 화려한 브로치로 포인트를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①린노 스마트 전구 '린노 크리스털 1.0' ②이케아'PS 마스크로스 펜던트등' ③자주'우드 보디 테이블 램프' ④리바트몰'뉴욕 갤러리 9등' ⑤한샘'뉴클림트 조명'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키 큰 플로어 조명을 설치하면 천장이 높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조명대는 가느다란 게 좋다. 그러나 외국 인테리어 잡지를 보고 무작정 구매하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 외국 집은 층고가 높아 국내 집과는 어울리지 않는 제품이 있기 때문이다. 리바트몰의 지니모리 장스탠드는 스틸 소재 가늘고 긴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든 배치하기 쉬우며, 검은색·흰색·빨간색 중에 골라 공간의 포인트 요소로 활용할 수도 있다.

조명 갓 교체는
인테리어 효과도 높여

조명 갓을 계절에 따라 교체하면 인테리어 효과도 높일 수 있다. 거실 조명 갓은 보통 30평대 아파트를 기준으로 60㎝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성병권 조명 디자이너 겸 린노 총괄 디자이너는 "일반적으로 단색(흰색과 검은색) 계열로 인테리어를 꾸민 집의 조명 갓은 스틸로 된 게 잘 어울리고, 원목 가구가 많으면 파스텔 톤 패브릭(천)으로 된 갓을 선택하면 좋다"고 말했다.

거실에 설치하는 벽등은 액자나 사진을 향하도록 해 포인트를 주거나, 천장을 향하게 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펜던트 조명은 화려한 분위기를 낸다.

거실이나 주방 등은 온종일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스마트 조명'을 통해 조명색을 바꿔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근 가장 유행하는 조명 인테리어도 '스마트 조명'이다. 예를 들어 겨울철에는 노란색 조명을 통해 따뜻하고 포근하며 차분한 느낌을 연출하는 게 일반적이다.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 색과 밝기, 켜고 끄는 기능 등을 조정할 수 있다. 국내 스마트 조명 제품은 린노(LINNO)와 필립스의 휴(Hu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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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조명은 인테리어 효과뿐 아니라 수면의 질도 높일 수 있다. 스탠드 조명 같은 간접 조명 장치 등을 통해 눈이 광원을 직접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현대리바트

침실 조명은 간접 조명으로


전문가들은 침실만큼은 반드시 '간접 조명'을 설치하고, 빛 밝기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선택하라고 충고한다. 또 빛의 방향은 하늘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호텔 객실을 떠올리면 쉽다. 정재엽 카레클린트 대표는 "자다가 화장실을 갈 때 형광등을 켜면 눈이 부시고 잠이 다 깨는 원리와 비슷하다"며 "빛을 조절해야 수면의 질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자주는 메탈과 나무 등으로 된 다양한 소재와 크기를 가진 테이블 램프를 판매한다. 포트리반의 포토그래퍼스 태스크램프 플로어는 영화 촬영을 하는 배우가 된 듯한 느낌이 들어 미국 현지에서 인기가 좋다.

안톤 허크비스트 이케아코리아 인테리어 디자인 총괄은 "최근 빛에 따른 바이오 리듬 변화 조사 등에 따르면, 파란 계열 빛은 몸이 일어나도록 돕고, 따뜻한 계열 빛은 수면 시간이란 신호를 보낸다"며 "같은 조명이더라도 전구 색을 바꿔 침실용이나 거실용으로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케아 조명 제품 대부분은 다양한 색으로 나와 있다.

가구에 조명을 합친 제품도 인기다. 한샘이 지난 4월 출시한 호텔 침실 '유로 501'은 협탁과 침대 헤드 상단에 간접 조명을 설치했다. 헤드 상단의 조명은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30분 뒤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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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1359.html?pm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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