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음챙김명상]Ⅲ.작은 50개 경들의 묶음Khuddaka- paññāsaka제13장 꾸시나라 품Kusināra -vagga
작성자수닷사작성시간26.06.05조회수2 목록 댓글 1고따마까 경(A3:123)
Gotamaka – sutta
1.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라에서 고따마까 탑묘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이여.”라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응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나는 최상의 지혜로 모든 법을 안 뒤에 법을 설한다. 최상의 지혜로 알지 못하고 설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나는 조건을 갖추어서 법을 설한다. 조건을 갖추지 않고 법을 설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나는 [가르침의] 기적을 갖추어 법을 설한다. [가르침의] 기적을 갖추지 않고 법을 설하지 않는다.”
2. “비구들이여, 내가 이렇게 최상의 지혜로 모든 법을 안 뒤에 법을 설하고 조건을 갖추어서 법을 설하고 [가르침의] 기적을 갖추어 법을 설하면서 나는 교계하고 가르친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지족하기를! 그대들은 마음이 흡족하기를! 그대들은 기뻐하기를! 세존은 정등각자이고 법은 세존에 의해서 잘 설해졌으며 승가는 잘 도를 닦는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흡족한 마음으로 세존의 말씀을 크게 기뻐하였다. 이 상세한 설명[授記]이 설해졌을 때 1000의 세계가 진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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