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룽꺄뿟따 경(A4:254)
Māluńkyaputta-sutta
3. 그러자 말룽꺄뿟따 존자는 세존의 교계를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세 번] 돌아 [경의를 표현] 뒤 물러갔다.
그때 말룽꺄뿟따 존자는 혼자 은둔하여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 독려하며 지냈다. 그는 오래지 않아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성취하고자 집에서 나와 출가하는 그 위없는 청정범행의 완성을 지금여기에서 최상의 지혜로 알고 실현하고 구족하여 머물렀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할 일을 다 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라고 최상의 지혜로 알았다. 말룽꺄뿟따 존자는 아라한들 중의 한 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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