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한 자세로 초기 불교에 관한 서적들을 신중히 탐독하던 불교학도 자야띨라까 경은 활력 넘치는 인물, 종교적 스승 한 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 스승은 도덕적, 지성적, 정신적 완성을 통해 속박으로부터의 해방과 지고의 깨달음을 성취하고, 지칠 줄 모르는 열성과 강철 같은 결의로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널리 펴신 분이었습니다. 그 활력 넘치는 인물은 다른 누구도 아닌 고따마싯닷타, 우리에게 부처님으로 알려진 그분이었습니다. 이 스승은 인간 이상의 특별한 존재를 자차한 일이 없었지만 결코 수많은 여느 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삶의 방식[道]을 가르쳤으며 저 비길 데 없이 훌륭한 ‘진리의 수레바퀴[法輪, Dhammacakka]’를 굴리시어 인류의 사고思考와 삶을 혁신한 스승이었던 것입니다. 그분의 희생적 열의와 크나큰 사랑, 깊은 배려, 관용은 그분의 뛰어난 인격과 결합되어 당시의 인도인들을 무지의 잠에서 일깨우고 고무시켜 주었던 것입니다.
부처님은 모든 사람과 시대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가르침인 법法Dhamma은 모든 사람을, 그들의 언어가 무엇이든, 어떤 옷을 입든, 어떤 나라에 살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베풀어 진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부처님은 진리를 언어로 쓰셨고, 진리의 옷을 입으셨고, 전 세계가 그의 조국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어디에나 항상 있어서 누구든지 개인의 노력으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의 보편성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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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착 작성시간 26.06.09 모든 인류, 살아있는 것들의 의지처
담마(참된 길과 그 얼개=알고리즘)를 펼치신 붓다.
그 참된 가르침은 모두에게
깨달음을 일으킬 수 있다. -
작성자남전 작성시간 26.06.09 진리는 누구든지 개인의 노력으로 깨달을
수 있는 보편한 것이다.()()() -
작성자慧進 작성시간 26.06.09 법보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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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혜심 작성시간 26.06.25 진리는 어디에나 항상 있어서
누구든지 개인의 노력으로 깨달을 수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