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깟사빠여, 그러면 그대는 어떤 이로움을 보았기 때문에 오랜 세월 숲에 머무는 자였고 숲에 머무는 삶을 칭송하였으며,ᆢ열심히 정진하였고 열심히 정진하는 삶을 칭송하였는가?"
"세존이시여, 저는 두 가지 이로움을 보았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숲에 머무는 자였고 숲에 머무는 삶을 칭송하였으며,ᆢ 열심히 정진하였고 열심히 정진하는 삶을 칭송하였습니다.
[첫째는] 제가 금생에 행복하게 머무는 것을 보기 때문이고 [둘째는] 후대 사람들을 연민하여서입니다. 후대 사람들은 [저를] 본보기로 하여 따라 할 것입니다. 그들은 '부처님을 따라서 깨달은 제자들은 오랜 세월 동안 숲에 머무는 자들이었고 숲에 머무는 삶을 칭송하였다. 탁발음식만 수용하는 자들이었고 탁발음식만 수용하는 삶을 칭송하였다. 분소의를 입는 자들이었고 분소의를 입는 삶을 칭송하였다.삼의(三衣)만 수용하는 자들이었고 삼의만 수용하는 삶을 칭송하였다. 원하는 것이 적었고[少慾] 원하는 것이 적은 삶을 칭송하였다.
[재가자들과] 교제하지 않았고 [재가자들과] 교제하지 않는 삶을 칭송하였다. 열심히 정진하였고 열심히 정진하는 삶을 칭송하였다.'라고 생각하면서 이와 같이 되기 위해서 도를 닦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에게는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두 가지 이로움을 보았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숲에 머무는 자였고 숲에 머무는 삶을 칭송하였으며,ᆢ열심히 정진하였고 열심히 정진하는 삶을 칭송하였습니다."
6. "장하고 장하구나, 깟사빠여. 깟사빠여, 그대는 많은 사람에게 이익이 되고, 많은 사람에게 행복이 되고, 세상을 연민하고 많은 신과 인간에게 이로움이 되고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되기 위해 도를 닦는구나.
깟사빠여, 그러므로 그대는 [계속해서] 삼베로 만든 다 떨어진 분소의를 입어라. 걸식을 행하라.
숲에서 머물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