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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경(S16:6) Ovāda-sutta

작성자남전|작성시간26.06.18|조회수23 목록 댓글 3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에서 대나무 숲에 머무셨다.

2.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는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3. "깟사빠여, 비구들에게 교계를 하라. 비구들에게 법을 설하라. 깟사빠여, 나 혹은 그대가 비구들을 교계해야 한다. 나 혹은 그대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해야 한다."

4. "세존이시여, 지금의 비구들은 훈계하기 어려운 성품들을 지니고 있고 인욕하지 못하고 교계를 받아들임에 능숙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아난다의 상좌인 반다 비구와 아누룻다의 상좌인 아빈지까 비구가 서로서로 경쟁하여 말하기를 '오시오, 비구여. 우리 중에 누가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는지, 누가 더 멋지게 말할 수 있는지, 누가 더 오래 이야기할 수 있는지 [내기를] 할까요?'라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5. 그때 세존께서는 어떤 비구를 불러서 말씀하셨다.
"오라, 비구여. 그대는 나의 이름으로 아난다의 상좌인 반다 비구와 아누룻다의 상좌인 아빈지까 비구를 불러오라. '존자들이여, 스승께서 그대들을 부르십니다.'라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라고 그 비구는 세존께 대답한 뒤 아난다 상좌인 반디 비구와 아누룻다의 상좌인 아빈지까 비구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그 비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존자들이여, 스승께서 그대들을 부르십니다."
"알겠습니다, 도반이여."라고 그들은 그 비구에게 대답한 뒤 세존께 다가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비구들에게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6. "비구들이여, 그대들시 서로서로 경쟁하여 말하기를 '오시오, 비구여.우리 중에 누가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는지, 누가 더 멋지게 말할 수 있는지, 누가 더 오래 이야기할 수 있는지 [내기를] 할까요?' 라고 한 것이 사실인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내가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서로서로 경쟁하여 '오시오, 비구여. 우리 중에 누가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는지, 누가 더 멋지게 말할 수 있는지, 누가 더 오래 이야기할 수 있는지 [내기를] 할까요?'라고 말하라.'고 법을 설하였다고 알고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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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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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닷사 | 작성시간 26.06.18 법보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선혜심 | 작성시간 26.06.22 감사합니다()()()
  • 작성자무애심 | 작성시간 26.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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