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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경(S16:6) Ovāda-sutta

작성자남전|작성시간26.06.19|조회수12 목록 댓글 2

7.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내가 그러한 법을 설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그대 쓸모없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보기 때문에 이처럼 잘 설해진 법과 율에 출가하였으면서도 서로서로 경쟁하여 '오시오, 비구여. 우리 중에 누가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는지, 누가 더 멋지게 말할 수 있는지, 누가 더 오래 이야기할 수 있는지 [내기를] 할까요?'라고 말하는가?"

8. 그때 그 비구들은 세존의 발에 머리를 대고 엎드려서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잘못을 범하였습니다. 세존이시여, 저희가 어리석고 미혹하고 신중하지 못해서 잘못을 범하였습니다. 저희는 이 처럼 잘 설해진 법과 율에 출가하였으면서도 서로서로 경쟁하여 '오시오, 비구여. 우리 중에 누가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는지, 누가 더 멋지게 말할 수 있는지, 누가 더 오래 이야기할 수 있는지 [내기를] 할까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저희가 미래에 [다시 이와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고] 저희들 자신을 단속할 수 있도록 저희의 잘못을 섭수하여 주소서."

9.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대들은 잘못을 범하였다. 그대들은 어리석고 미혹하고 신중하지 못해서 이처럼 잘 설해진 법과 율에 출가하였으면서도 서로서로 경쟁하여 '오시오, 비구여.우리 중에 누가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는지, 누가 더 멋지게 말할 수 있는지, 누가 더 오래 이야기할 수 있는지 [내기를] 할까요?'라고 말했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그대들은 잘못을 범한 것을 잘못을 범했다고 인정하고 법답게 참회를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대를 받아들인다. 비구들이여, 잘못을 범한 것을 잘못을 범했다고 인정한 다음 법답게 참회하고 미래에 [그러한 잘못을] 단속 하는 자는 성자의 율에서 향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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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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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선혜심 | 작성시간 26.06.22 감사합니다()()()
  • 작성자무애심 | 작성시간 26.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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