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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의 성주괴공

작성자무애심|작성시간26.06.13|조회수25 목록 댓글 3

한편 수행 측면에서 담마의 성주괴공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근본불교 경전의 행간을 보면 부처님이 수행 분상에서 안과 밖을 얼마나 엄격하게 구별하셨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먼저 바깥에 대한 인식 행위를 멈추기를 요청하고, 안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노력을 진지하게 시도하기를 요청하십니다.  그에 따라 수행은 자신의 안으로 향하게 됩니다.  진리를 궁구하려면 관념을 거부하고, 내가 진리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어떠한지, 내가 어떤 태도로 진리를 지향하고 있는지, 그걸 점검해야합니다.  이게 성기成期의 특색입니다.

  부처님은 내면에 대한 성찰을 담마의 언어로 표현 하였습니다.  이를 '신身 수受 심心 법法 사념처四念處를 관하는것'이라  하셨습니다.  즉 '사띠sati를 하라!' 사념처에 대해 바른 마음챙김 정념正念하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바른 마음챙김은 자기 몸 身을 보는 것으로 시작하라.  우리가 바깥에 한눈파느라 정신없이 사는데, 이제 그것을 멈추고 너 자신의 몸부터 관찰하라.'  '내면, 안'이라고 하면 이것 또한 관념적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구체적으로 안을 향하느냐? '자신의 몸을 살피는 데서부터 시작하라! 호흡부터 살피라' 왜냐하면 내 몸에서 일어나는 운동 중에 대표적인 것이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호흡은 자나 깨나 항상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호흡을 볼때 경계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호흡을 보돼 호흡 보는 것을 목적으로 삼지는 말라! 호흡보는 것도 하나의 수단일뿐이다.  자신의 관심을 내면으로 돌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니 호흡 보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바른 마음 챙김은 호흡부터 몸 살피기를 시작해서 그 다음에 온몸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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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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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남전 | 작성시간 26.06.14 진리를 궁구하려면 관념을 거부하고, 내가
    진리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어떤 태도로
    진리를 지향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 작성자수닷사 | 작성시간 26.06.15 사념처에 대한 바른 마음챙김을 하라()()()
    법보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慧進 | 작성시간 26.06.16 바깥에 대한 인식 행위를 멈추고
    안으로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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