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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의 성주괴공

작성자무애심|작성시간26.06.22|조회수14 목록 댓글 5

온몸을 보면서 온몸에서 일어나는 느낌(受)그리고 그 느낌과 결탁해서 일어나는 인식, 즉 상想 놀음을 정확히 살핍니다.  나아가 이들을 살피고 경계하기 위해서 마음 상태(心)로 향합니다.  '느낌에서 상 놀음으로 치달리지 말고 마음 상태(心)로 향하라, 안으로, 안으로 향하라.' 그렇게 자기의 몸과 느낌과 마음 상태를 사띠 sati, 마음챙김으로 살피면 마음을 제어하는 지혜의 힘이 자랍니다.  사띠가 수受와 상想을 분리시키는 역할을 하니까요.  구체적으로는 수와 상이 어울린 것을 심행心行이라 합니다.  심행에서 수와 상을 분리시키면 이 둘 다 힘을 잃게 됩니다.  즉 느낌이 일어날 때마다 상,산냐가 들어붙지 않으면 수와 상은 힘을 잃어 심행을 일으키지 못하게 됩니다.

수와 상을 분리하는 것이 바로 마음챙김, 사띠의 힘입니다.  수를 '있는 그대로' 마음챙김하면 상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마음챙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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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닷사 | 작성시간 26.06.22 수와 상을 분리하는 것이 바로 마음챙김, 사띠의 힘()()()
    법보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선혜심 | 작성시간 26.06.22 마음챙기면 수와 상을 분리시키고 마음을 제어하는 지혜의 힘이 커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남전 | 작성시간 26.06.22 수와 상을 분리하는 것이 바로 마음챙김,
    사띠의 힘입니다.()()()
  • 작성자禪河 | 작성시간 26.06.22 마음챙김의 역할....감사합니다()()()
  • 작성자꾸살라 | 작성시간 26.06.23 수와 상을 분리하는 것이 바로 마음챙김, 사띠의 힘입니다.
    법보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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