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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정도(감로수)

VI. 바른 마음챙김[正念 sammāsati]

작성자감로수|작성시간26.06.09|조회수20 목록 댓글 4

이러한 가공 과정을 작동시키는 태엽은 눈에 띄지 않는 숨은 번뇌이다. 이 번뇌, 즉 마음의 때[垢]는 꾸밈을 만들어내고, 다시 그 꾸임을 밖으로 투사해서 번뇌가 표면으로 뛰쳐나오는 데 쓸 갈고리로 삼고, 그래서 일단 표면에 뛰쳐나오게 되면 번뇌는 더 심한 왜곡을 일으킨다. 잘못된 관념을 바로잡는 일은 지혜의 몫이다. 그런데 지혜가 자기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개념적 다듬기[戱論]에 의해 흐릿해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대상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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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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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닷사 | 작성시간 26.06.09 법보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무착 | 작성시간 26.06.09 엉뚱한 망상에 빠지지 않으려면,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바르게' 마음챙겨 알아차리는 것이다.
  • 작성자남전 | 작성시간 26.06.09 잘못된 관념을 바로잡는 일은 지혜의 몫()()()
  • 작성자慧進 | 작성시간 26.06.09 법보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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