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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음챙김 명상센터] 공에 대한 긴 경 01-03

작성자꾸살라|작성시간26.06.15|조회수23 목록 댓글 4

()에 대한 긴 경 Mahāsuññata Sutta(M122)

 

0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한때 세존께서는 삭까의 까삘라왓투에 있는 니그로다 원림에 머무셨다.

 

02. 그때 세존께서는 오전에 옷매무새를 가다듬과 발우와 가사를 수하시고 까삘라왓투로 탁발을 가셨다. 까삘라왓토에서 탁발하여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낮 동안 홀로 앉기 뒤해 삭까 사람 깔라케마까가 [지은] 승원으로 가셨다. 그 무렵 삭까 사람 깔라케마까가 [지은] 승원에 거처가 많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보시고 이런 생각이 드셨다.

  ‘참으로 삭까 사람 깔라케마까가 [지은] 승원에는 거처가 많이 마련되어 있구나. 여기에 많은 비구들이 머물고 있는가?’

  그 무렵 아난다 존자는 여러 비구들과 함께 삭까 사람 가따가 [지은] 승원에서 가사를 만들고 있었다. 그때 세존께서는 해거름에 [낮동안의] 홀로 앉으심을 풀고 자리에서 일어나 삭까 사람 가따가 [지은] 승원으로 가셔서 마련해 드린 자리에 앉으셨다. 자리에 앉으셔서 세존께서는 아난다존자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참으로 삭까 사람 깔라케마까가 [지은] 승원에는 거처가 많이 마련되어 있었다. 거기에 많은 비구들이 머물고 있는가?”

  “세존이시여, 참으로 삭까 사람 깔라케마까가 [지은] 승원에는 거처가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많은 비구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지금은 저희들이 가사를 만드는 시기입니다.”

 

03.  “아난다여, 참으로 비구가 대중에 사는 것을 좋아하고 대중에 사는 것을 즐기고 대중에 사는 즐거움에 몰두하며, 무리를 좋아하고 무리를 즐기고 무리의 즐거움에 몰두하며 그는 빛나지 않는다. 아난다여, 참으로 비구가 대중에 사는 것을 좋아하고 대중에 사는 것을 즐기고 대중에 사는 즐거움에 몰두하며, 무리를 좋아하고 무리를 즐기고 무리의 즐거움에 몰두하면서, 출리의 즐거움과 떨쳐 버림의 즐거움과 고요함의 즐거움과 깨달음의 즐거움을 원하는 대로 얻고 힘들이지 않고 얻고 어려움 없이 얻으리라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아난다여, 그러나 비구가 대중에서 멀리 벗어나 혼자 머물 때 출리의 즐거움과 떨쳐버림의 즐거움과 고요함의 즐거움과 깨달음의 즐거움을 원하는 대로 얻고 힘들이지 않고 얻고 어려움 없이 얻으리라는 것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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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닷사 | 작성시간 26.06.15 법보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남전 | 작성시간 26.06.15 비구가 대중에서 멀리 벗어나 혼자 머물 때
    출리와 떨쳐버림과 고요함과 깨달음의 즐거움을
    원하는 대로 어려움 없이 얻으리라.()()()
  • 작성자禪河 | 작성시간 26.06.16 혼자 있는 지혜()()()
  • 작성자慧進 | 작성시간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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