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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음챙김 명상센터] 공에 대한 긴 경 04-06

작성자꾸살라|작성시간26.06.16|조회수18 목록 댓글 3

04.  “아난다여, 참으로 비구가 대중에 사는 것을 좋아하고 대중에 사는 것을 즐기고 대중에 사는 즐거움에 몰두하며, 무리를 좋아하고 무리를 즐기고 무리의 즐거움에 몰두하면서 일시적이고 고요한 마음의 해탈이나 일시적이지 않고 확고부동한 마음의 해탈을 구족하여 머물 것이라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아난다여, 그러나 비구가 대중에서 멀리 벗어나 혼자 머물 때 일시적이고 즐거운 마음의 해탈이나 일시적이지 않고 확고부동한 마음의 해탈을 구족하여 머물 것이라는 것은 가능하다.”

 

05.  “아난다여, 형색을 즐기고 그것에 애착을 가질 때, 형색은 변하고 바뀌어 가므로 거기에 근심·탄식·육체적 고통·정신적 고통·절망이 일어나지 않는 그런 형색은 단 하나도 나는 본적이 없다.”

 

06.  “아난다여, 그러나 여래는 어떤 표상도 마음에 잡도리 하지 않기 때문에 안으로 공을 구족하여 머무는 것을 바르게 깨달았다. 아난다여, 만일 여래가 이렇게 머물 때에 비구나 비구니나 청신사나 청신녀나 왕이나 왕의 대신이나 외도나 외도의 제자들이 찾아오면 여래는 자신의 마음을 멀리 여읨으로 향하고 멀리 여읨으로 기울이고 멀리 여읨에 기대고 은둔하고 출리를 기뻐하고 번뇌의 원인이 될 모든 법들을 제거한 뒤, 반드시 그들을 물러나게 하는 것과 관련된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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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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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닷사 | 작성시간 26.06.16 법보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慧進 | 작성시간 26.06.16 형색을 즐기고 애착을 가질 때
    형색은 변하고 바뀌어 가므로
    근심 탄식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 절망이 일어난다()()()
  • 작성자남전 | 작성시간 26.06.16 여래는 어떤 표상도 마음에 잡도리 하지
    않기 때문에 안으로 공을 구족하여
    머무는 것을 바르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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