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취온이 곧 둑카'라고 우리자신을 살펴보는 것이 고성제 苦聖諦를 제대로
파악하는 일에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다. 금생에 붓다의 가르침인 담마를 따라 수행하고자 희망하는 불자라면 이 고성제를 바로 알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둑카를 자신에게서 바로 보게 되면 이는 곧 담마 수행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동기가 된다.
둑카를 체득하면 그 원인을 찾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의 즐거운 일들에 대한 애착을 내려 놓을 준비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담마의 길인 팔정도를 걷게만 되면 둑카의 멸인 열반은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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