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둑카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그리고 둑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살펴보면서 마무리 짓고자 한다. 태어남이란 금생에는 이미 과거지사이고, 금생에 해탈·열반에 들지 못한다면 윤회하게 된다. 무엇보다 다시 태어날 때 담마 수행을 할 수 없을 만큼 둑카가 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러면 필히 선업善業을 지어야 한다.
마음을 닦아 정신적 둑카가 읽어나지 않도록 하면 늙음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병듦도 마찬가지로 마음을 닦으면 자기 연민에 젖거나 남을 탓하거나 괴로움에 빠져서 신체적 둑카에 정신적 둑카를 덧보태는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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