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면 정신적으로 겪는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생겨나는 것은 무엇이건 모두 사라진다"라는 간명한 담마의 가르침은 경전에 자주 나오는데
이 진리야말로 오직 자기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죽음에 대해 공포를 느끼고 걱정하는 정신적 둑카는 몸으로 겪는 실제적 죽음보다 더 괴로운 것이다.
마음을 잘 닦아 향상히면 육체적 둑카가 아무리 심할지라도 정신적 둑카를 일으키지 않게 된다. 담마 수행을 통해 정신적으로 성숙하면 슬픔이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고 그러면 비탄에 빠질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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