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자는 인간이 곧 고뇌라고 단언한다."
인간이란 본질적으로 둑카를 겪는 존재이다. 그 삶은 불안하고, 그 마음은 '고통으로 인해서 불편한 상태'와 '사람들이 기쁨이라고 잘못 지칭하는 들뜬 상태' 사이를 오락가락하느라 불안정하다.
붓다는 "느껴진 것은 무엇이든 둑카이다 "Yaṁ kiñci vedayitaṁ taṁ dukkhasmin'ti" 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날 주요 사상가들은 붓다의 이 말씀을 "인간의 실존은 본시 불행한 마음을 가진 존재이고, 그래서 그 불행한 상태를 벗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다" 라고 곡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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