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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카 -고 苦(선하)

4.고뇌- 인간의 징표

작성자禪河|작성시간26.06.22|조회수11 목록 댓글 4

 "삶이란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한다." 또한 현대문명의 안락함에서 오는 공허함은 권태라는 둑카 쪽으로 점점 더 기울게 한다.

현대인은 대부분 질식할 듯 좁은 생활공간에 갇혀서 쳇바퀴를 돌고 도는 악순환에 빠져있다.

이러한 현대인의 상태는 물리학자의 엔트로피 법칙을 우리 삶에 비추어 보게 한다. 주어지고 폐쇄된 시스템은 점점 더 지루해진다.

"요컨대 다섯 가지 집착의 쌓임[五取蘊]치고 고苦 아닌 것이 없다.

saṃkhittena pañcupādānakkhandhā dukkhā."라고 붓다는 둑카를 영원한 진리인 고성제苦聖諦에서 이렇게 정의하신다. 이를 보면 둑카는 외부 환경에서 오는 것이아니라 실은 우리존재 자체에 구조적으로 장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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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남전 | 작성시간 26.06.22 둑카는 외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실은 우리존재 자체에 구조적으로 장착
    된 것이다.()()()
  • 작성자선혜심 |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
  • 작성자수닷사 | 작성시간 26.06.23 다섯 가지 집착의 쌓임치고 고 아닌 것이 없다
    둑카는 우리존재 자체에 구조적으로 장착된 것()()()
    법보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꾸살라 | 작성시간 26.06.23 요컨대 다섯 가지 집착의 쌓임[五取蘊]치고 고苦 아닌 것이 없다
    법보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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