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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관(자비향)

『자비관』 4. 자비의 윤리

작성자慈悲香|작성시간26.06.09|조회수22 목록 댓글 4

 

  다음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남들이 공양하기 쉬워야 한다.' 검소함은 남들을 배려하는 측면에서 볼 때 매우 고상한 품성이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또 남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 자신의 소유물을 줄이면 줄인만큼 사람도 순수해진다.

 

  사람이 천하고 물질적이 될수록 필요로 하는 것들이 늘어난다. 따라서 어떤 사회의 정신적 건강 상태를 판단하려면 소유와 절제에 관한 잣대가 필요하다.

 

  그 사회 구성원들이 필수품을 얼마나 줄여가고 있는지, 다시 말해 어느 만큼에서 만족하는가의 정도가 정신건강의 수준이라 할 수 있다.

p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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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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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착 | 작성시간 26.06.09 강한 사람에게 소유물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언제 어디서든 그가 필요한 것들이 쉽게 구해지기 때문이다.

    물질을 활용해 이루되 취하지 않는다. 功成不有....
  • 작성자慧進 | 작성시간 26.06.09 소유물을 줄이면 줄인만큼 순수해진다()()()
  • 작성자수닷사 | 작성시간 26.06.09 만족할 줄 아는' 사람()()()
    법보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남전 | 작성시간 26.06.09 소욕지족의 의미를 숙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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