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 자비 수행자는 '현자'가 사려 분별이 모자라거나 예의범절에 어긋난다고 '질책'할 만한 행동은 설사 사회적 관습이 그러할지라도 '삼가'도록 충고하고 있다.
선善은 자신의 안녕뿐 아니라 남드르이 안녕도 고려하는 바이기 때문에 자기 혼자의 선함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남의 눈에도 선하게 비쳐야 한다. 모두의 이익을 위해 사회의 안녕을 위해 구도자는 모범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자비경>의 나머지 부분에 그려져 있는 정확한 명상 기법을 통해 일체를 포용하는 자비로운 마음 닦는 일에 착수할 수 있다.
p30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