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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 공연소식

[스크랩] [2007.05.01.] 오마라 포르투온도 내한 공연

작성자초록버드(송명환)|작성시간07.03.13|조회수63 목록 댓글 4

 

장 르 : 라이브콘서트
일 시 : 2007/05/01 ~ 2007/05/01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VIP석 일반 132,000원 R석 일반 110,000원
S석 일반 88,000원 A석 일반 77,000원
B석 일반 55,000원

 

일시: 2007년 5월1일(화) 오후7시 (총 회수: 1회)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가격: VIP석 132,000원 /R석 110,000원 /S석 88,000원 /A석 77,000원 /B석 55,000원 (VAT포함)
주최: Private Curve Co. Ltd

 

 

ADULT TIME Series 7 Presented by Private Curve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presents
오마라 포르투온도 내한 공연

 

삶, 사랑… 그리고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그대 생애 가장 아름다운 것들 중 하나가 될…

 

삶의 진실과 열정이 담긴 노래를 부른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현존하는 마지막 보컬리스트 오마라 포르투온도와 6인의 소속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애수와 열정이 흐르는 감동의 내한공연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현존하는 마지막 보컬리스트 오마라 포르투온도.

 

고단한 세월의 흔적 뒤에 남겨진
삶의 진실과 연륜이 묻어나는
그녀의 깊고 다정한 음악은
일상에 지친 그대에게 행복과 위안을 전한다.

 

“뜨거운 가슴을 가진 당신과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힘겨운 세상이지만 인생은 아름답다.”
- 오마라 포르투온도 -

 

화사한 장미향이 가득한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오마라 포르투온도와 BVSC 멤버 6인이 함께
전하는 감동의 순간에 취해보자.


 

1. 그래미상에 빛나는 [Buena Vista Social Club]의 디바!
2004년 그래미 노미네이션, 2005년 빌보드 뮤직어워드 수상한 보컬리스트 “Omara Portuondo”, 그리고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소속 6인의 정예 뮤지션둘이 연주하는 삶의 열정과 낭만

 

2. 쿠바음악의 전설적 뮤지션 집단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이하 BVSC)의 멤버 중 콤파이 세군도(기타), 루벤 곤잘레즈(피아노), 이브라힘 페레르(보컬) 등이 차례로 시간 저 편의 사람이 되었고, 오리지널 보컬리스트로는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메인 보컬리스트 오마라 포르투온도가 최고급 공연장에서 BVSC 소속 6인의 정예 뮤지션들과 함께 펼치는 매혹적인 쿠바 음악의 향연

 

3.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공감할 수 있는 가슴 벅차도록 아름다운 공연

 

4. 고단한 세월의 흔적 뒤에 남겨진 삶의 진실과 아름다움에 대한 서정적이며 행복한 멜로디

 

5. 세계 300만장 판매 국내 10만장 음반판매, 영국공연티켓 30분만에 매진, 국내재즈클래식 차트 1위, 그래미상 수상, 빌보드 뮤직어워드 수상 등 월드 뮤직 애호가는 물론 전세계인들로부터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6. ㈜프라이빗 커브가 성인층을 겨냥해 출범시킨 고품격 라이브 브랜드 [Adult Time] 시리즈의 일곱번째 무대


“베사메, 베사메무초…”
지난 2005년 11월 오마라 포르투온도의 앵콜곡이 흘렀다. 한 달 전에 매진을 이루어 객석은 남녀노소로 가득했고 그녀의 노래가 끝날 때 감동한 관객들은 끝없는 기립박수를 보냈다.
객석의 불이 켜지고 돌아서 나오는 이들의 눈에는 눈물과 행복함이 함께 있었다.
“다시 서울에 오겠다. 그 때는 한복을 곱게 입고 아리랑을 부르고 싶다.”오마라 포르투온도는 그 당시 이런 말을 남기고 공항을 떠났었다.
그녀가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울을 다시 찾는다. 그것도 아시아에서는 단독으로 말이다.

 

[Buena Vista Social Club]의 DVD와 CD를 통해 이브라힘 페레르와 함께, 혹은 솔로로 메인 보컬의 역할을 했던 오마라 포르투온도(1930년생)는 미국 레코딩 프로듀서 R.쿠더가 쿠바를 방문해 1996년 쿠바 음악가들의 산실인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을 재개하자 이에 합류하였다. 포르투온도는 C.세군도와 함께 볼레로곡인 《베인테 아노스 Veinte Anos》를 불러 이듬해 그래미상을 받았다.


천부적인 목소리와 발라드 · 볼레로 ·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풍부한 음역으로 아직까지도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쿠바의 국보급 보컬리스트, 쿠바 최고의 볼레로 가수, 쿠바의 에디트 피아프, 쿠바의 디바(최고의 여성 가수) 등 여러 별칭으로 불린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활동 이전에도 오마라는 ‘쿠바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려왔다. 이전부터 오마라의 음악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쿠바의 에디트 피아프’로 불렀다. 열정의 화신 에디트 피아프가 프랑스 샹송을 대변하는 것처럼 오마라 포르투온도야말로 쿠바 전통음악의 산증인이다.


쿠바 야구대표팀을 지낸 아버지와 스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의 음악적 기질을 이어받아 학생 때부터 교내합창단에서 노래했다. 아바나의 트로피카나 카바레에서 춤을 춘 언니를 따라 처음에는 댄서로 활동한 뒤 곧 ‘오르케스트라 아나카오나’라는 그룹에서 노래할 자리를 꿰차면서 가수로 도약했다. 이후 1950년대에는 ‘쿠아르테토 다이다’라는 보컬그룹 외에 개인 활동도 겸해 1959년에는 솔로앨범도 내놓았다.


쿠바의 공산화 이전에는 냇 킹 콜이나 에디트 피아프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으며, 전성기라고 할 1960~1970년대에는 ‘아이다 디에스트로’ 등의 여러 밴드에서 노래하면서 인기의 지평을 다졌다. 그러나 환갑을 넘기면서 오마라는 활동이 많이 줄었다. 이즈음, 그녀는 라이 쿠더를 만난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으로 전 지구적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1997년, 그의 나이는 예순일곱으로 칠순을 코앞에 두고 있던 때였다. 주름진 얼굴의 할머니가 돼서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한 것이다. 이번에는 쿠바를 넘어 유럽 아시아 그리고 미국이 그녀에게 열광했다. 지구촌 전역이 오마라 포르투온도에 빠져든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그의 빼어난 노래솜씨 때문이다. 오마라는 못하는 노래가 없다. 사랑의 비가(悲歌)인 ‘볼레로’를 잘 불러 흔히 ‘볼레로의 여왕’으로 통하지만 쿠바의 전통음악인 손, 구아라차, 아바네라, 칸시온 그리고 미국 재즈에 영향을 받은 ‘필링’ 등 전 장르를 능란하게 커버한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이후 발표한 2장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노 메 료레스 마스(No me llores mas, 더 이상 울지 말아요)’나 ‘터부(Tabu, 금기)’ 같은 노래를 들으면 그가 얼마나 리듬을 잘 타며 또한 가사를 얼마나 실감나게 해석하는지를 알 수 있다. 그 2장의 앨범 ‘오마라 포르투온도’와 ‘플로르 드 아모르(Flor de Amor, 사랑의 꽃)’는 음악수요자와 평단 모두로부터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오마라는 노래할 때 결코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다. 마냥 질러대지 않으며 그렇다고 늘 처량한 것은 아니다. 거장의 자기절제에 따른 ‘휴먼 보이스’ 또한 산전수전 다 겪은 가수만이 들려줄 수 있는 ‘농익은 목소리’로 그는 팬들의 가슴을 어루만진다. 더욱이 미국의 쿠바 봉쇄로 오랜 세월 서구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쿠바음악이기에 그의 노래는 신비롭기까지 하다. 영국의 ‘더 타임스’지가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우리를 사라진 음악의 과거로 이어주는 마지막 통로’라고 한 것은 과장이라 할 수 없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관객들은 한 노장 여가수의 빼어난 노래가 전달해주는 그 ‘과거’를 재발견할 것이다. 사라진 줄만 알았던 저 옛날의 아련한 낭만이 우리 가슴에 고이 저장되어 있다는 것을 오마라 포르투온도를 통해 깨닫게 된다.

 

2004년 솔로음반 [Flor de Amor] 그래미상 노미네이트
2005년 솔로음반 [Flor de Amor] 빌보드 뮤직 어워드상 수상

“오마라는 우리를 사라진 음악의 과거로 이어주는 마지막 통로이다. (더 타임즈)”
“의심할 바 없는 그래미 노미니의 하나! (아마존 닷 컴)”

 

Gracias ala vida 中에서 - Omara Portuondo -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내게 웃음과 눈물을 주어
슬픔과 행복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 슬픔과 행복은 내 노래와 당신의 노래를 이루었습니다.
이 노래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 모두의 노래입니다.
모든 노래가 그러하듯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Buena Vista Social Club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쿠바, 우리에겐 시가와 체 게바라, 럼주와 야구를 연상시키는 나라.
그러고, 또 하나… 쿠바인과 세계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또 다른 보물이 있으니 바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이다.
쿠바의 아바나에 위치한 사교 클럽의 이름에서 쿠바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의 집단을 일컫는 용어로 정착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환영 받는 사교클럽’이란 뜻을 가진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쿠바음악계의 백전노장들이 주요 멤버인 아프로반 쿠바 재즈(Afro-Cuban Jazz)그룹이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멤버들이 혼으로 부르는 노래는 때론 애수가 흐르고 때론 열정적이며 유쾌하다. 그들이 담보 잡힌 세월의 무게만큼 진한 여운을 남기며 가슴을 울린다.
지난 1996년 음반 레이블인 [World Circuit]에 의해 시작된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는 [파리텍사스], [베를린 천사의 시]등으로 유명한 거장 빔 벤더스 감독에 의해 제작된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 사운드트랙 [Buena Vista Social Club]에 이르러 월드 뮤직 사상 최고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그래미상까지 수상한 전설적인 음반을 탄생시켰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아카데미 후보에까지 오르게 된다.)

앨범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의 프로듀서로는 영화 음악 작곡가 겸 연주자, 보컬리스트로 맹활약을 해온 라이 쿠더(Ry Cooder)가 초대되었다. 1947년 미국 LA에서 태어난 라이 쿠더는 록과 재즈, 레게, 컨트리, 블루스, 포크, 컨트리, R&B 등 방대한 음악 장르를 두루 섭렵한 인물로 음악적 호기심이 왕성했던 그는 이 제안에 당연히 응했다. 그 이전에 닉 골드와 라이 쿠더는 그래미 월드 뮤직 부문에서 수상했던 기타리스트 알리 파르카 투르(Ali Farka Toure)의 앨범 [Talking Timbuktu]에서 함께 작업한 경력을 갖고 있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 선을 보인 앨범 [Buena Vista Social Club]에는 음악 그 자체를 삶으로 체득해온 콤파이 세군도, 루벤 곤잘레스, 이브라함 페레르, 오마라 포르투온도 등 쿠바 음악계의 베테랑들이 뿜어내는 열정과 흥겨움이 담겨있었다. 마치 잊혀져 가는 소리를 채록하듯, 레코딩보다는 실전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 모아 마치 사교 클럽에서 대화를 나누듯 연주한 작품이다. 라틴 음악을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지던 브라질 음악에 가려져 있던 쿠바의 음악사를 끄집어내 세인들에게 알린 것이다. 아바나의 도시 음악에서 산티아고의 컨트리 음악까지, 또 19세기 작품인 ‘La bayamesa’(바야모의 여인)에서부터 2003년 타계한 콤파이 세군도가 만든 히트곡 ‘Chan Chan’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쿠바 음악들이 실려있었다.


쿠바를 지배했던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끌려온 아프리카 노예들에 의해 자연스레 아프리카 리듬과 스페인 혈통의 음악이 결합해 생성된 아프로 큐반(Afro-Cuban) 음악은 쿠바 음악의 뿌리를 이루고 있고 맘보와 차차차, 룸바, 살사에 이르기까지 쿠바에서 태동된 라틴 음악이 이 음반을 계기로 새삼 조명을 받기에 이르렀다. 음반과 영화, DVD를 통해 전해진 쿠바 음악의 실체는, 비슷한 무렵 세계를 휩쓴 가벼운 라틴 팝 열풍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해주는 음악들이 실려있어 진한 월드 뮤직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수년 전 내한 공연에서 입증된 바 있듯,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라이브는 살아 숨쉬는 쿠바 음악의 고동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빔 벤더스 감독의 다큐멘터리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수상내역>
- 2000년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 1999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international permiere로 선정.
- 유럽영화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 영국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 제25회 시애틀 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 영국 에딘버러 영화제 Standard Life Audience Award br>
- International Widescreen Festival에서 "황금비율상(Le Nombre d'Or - 디지털로 제작한 영화에 주는 상)"
- LA 영화 협회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 호주 Noosa Film Festival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 NBR(National Board of Review of Motion Picture)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 상영 1회 당 1000명 이상 관객으로 독일박스오피스 수상 外

 

 

http://ticket.interpark.com/Tiki/Main/TiKiGoodsinfo.asp?MN=Y&GroupCode=07000983&GoodsCode=0700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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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록버드(송명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3.13 정말 비싸군요... 보고 싶어도 돈 아까워 못 보겠습니다..ㅋ
  • 작성자새벽의 여유(순영) | 작성시간 07.03.13 헐~~~넘 비싸다..ㅠ.ㅠ
  • 작성자DJ melomano | 작성시간 07.03.14 진짜 비싸네요. 근데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너무 많이 이용하는 듯. 오리지날 멤버도 대부분 교체되었다고 하던데. 왕년의 대스타를 모셔오니 값이 올라가고...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말고도 젊고 좋은 쿠바 뮤지션들이 참 많은데... 월드뮤직속에서도 쏠림현상은 반갑지가 않군요. 어쩔수 없는 시장성의 논리.
  • 작성자oO메르헨Oo | 작성시간 07.03.14 공연을 함 보려면 두세배의 경비가 드니 원...ㅡ.ㅡ 좀 기다리면 부산으로 오려나...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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