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합격자]]6개월 간의 편입학 합격 수기 ㅎ

작성자뇽요욜요요용|작성시간13.02.13|조회수198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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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저의 편입 후기를 공개하겠습니다ㅎㅎ

저는 그렇게 좋은 잘나가는?학교는 아니지만 저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쓸께요ㅜ...ㅎ

 

 

일단 이번에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창피하지만 솔직하게 모두 쓸게요....ㅎ)

 

< 총 7개 > 

 

국민대-경영학과-불합

가천대-글로벌헬스케어경영-예비20번대

명지대-디지털 미디어-불합

덕성여대-사회복지학과-예비10번대

릭대-영어영미문학부-예비10번대

인천대-경영학과-최초합

외대용인-포르투갈어학과-예비9번

           

이번에 일반 편입이 헬(?)이라고들 많이 해서 예비는 안빠질것 같아서 구냥 지금 다 씁니당.ㅎㅎ

 

느낀점

 

 독편사에 입점수는 은근히 많은것 같다. 물론 좋은 과는 점수가 훨씬 높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독편사글에 멘탈 휘들리지 말자! 입니다. 생각보다 입점수가 높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같아요. 저는 실제로 올킬 될줄 알았어요.예비도 못받겠구나 했어요.

 

자신과의 싸움이다. -  남들이 하는 말, 경쟁률 신경쓰지 마십시요.

                         나만 점수 잘맞으면 되는 겁니다. 나만 쪼금 틀리면 되는겁니다. 

                         저는 유리멘탈이라 학원에서도 독편사에와서도 맨날 좌절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랬어요.

                         아 지금 생각해도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엄청많이 먹어도 살이 3~4키로가 빠졌어요) 

                         '안되면 어떡하지?''어떡해 1년을 더해..' 이런생각에 맘이 편한 날이 없었어요.

                         체력도 엄청 저질되고 맨날 병원가고ㅠ 스트레스를 쪼금만 받으면서 해야 능률도 오릅니다. 스트레스 ㄴㄴ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야한다. - 자신이 어느위치인지 자신이 뭐가 부족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남들이 숙어 중요하다해서 숙어하고, 문법중요하다 해서 문법하고 . 안중요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이 뭐가 부족한지를 냉정하게 파악하고 채워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그거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기본 단어도 모르는데 잘하는 애가 빨간책(?) 한다고 해서 빨간책하는.....그런거 .....말구요..ㅎㅎ

 

 

 

공부패턴 (길면 읽기 싫어지니깐 짧게 쓸께요.ㅎ)

 

 7월 ~8월- 프라임학원 기초반 등록하여 평일은 공부하고 주말엔 오전 알바도 했어요. 끝나고 남친도 만나고 스트레스 풀었어요

 9월~10월 - 알바 관두고 계속 학원에서 살았어요. 7시 수업시작하여 9시반까지 하다가 집에갔죠.

 11월~12월 - 11월은 학원 계속 다니며 다달이 모의고사 풀고 12월은 독서실 다녔는데 완전!!!!공부안됬어요.........

 

 

 

공부방법 (단기간 하시는 분들은 학원 추천할께요.. 그게 편해요. 이것저것 가르쳐 주니깐요ㅎ)

 

1 어휘-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진짜 젤 많이 계속~~~~~~했습니다. 하루죙일 한 날도 많습니다.

           MD33000- 남들맞는거는 맞을수 있었어요. 기본으로 하는게 좋은 것같아요. 길게잡지 말고 단기간에 끝냈어요. 물론 복습은 계속했구요. 허민 쌤의 보카바이블3.0-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맞으려면 이걸 봐야 하는거 같아요. 훨씬 많아요..... 양이 많은 만큼 어휘실력도 쑥 올라가는 것 같아요. 일정 양을 정해서 아예 단어외우기를 습관으로 만들었어요 당연히 오늘은 이만큼씩 해야겠다. 이닦는 것처럼 무조건 했죠. 그날의 양을 못끝내면 지하철에서 하고 버스에서 하고 자기전에 더 하고 끝내야 안밀립니다. 어휘는 반복과 복습밖에 없는것 같아요.

          

2 문법 - 어려웠어요...알아서 푸는것 보다 감으로 푸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ㅎ 진짜 쉬운거 아니면 잘 안보임ㅠ

          저는 학원 수업에만 충실하고 시간 투자는 많이 안했어요.

          솔직히.... 거의 다 감으로 풀었어요 시험때는ㅜ.ㅜ 확실히 해야 시험때 보이는 것 같아요..........ㅎㅎ

3 독해 - 실력이 잘안올라서 맨날 속상했었는데 독해는 이것저것 많이 풀었어요. 맨날 기출만 가지고 풀다보니 막상 시험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하면 당황하고 멘붕되서 1월에 걍 문제집 한권 사서 15지문 이상씩 계속 풀었어요... 많이 풀고 답이 왜 이건지 생각했어요.

4 논리 - 학원쌤이 가르쳐준데로 적용시켜서 적당량 꾸준히 풀었습니다. 아! 문맥순해 라는 책보고 굉장히 많이 도움됬어요.

 

 

 

ㅎㅎ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용~~

성실히 답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열씸히 하셔서 합격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큰 경험이였어요. 6개월 밖에 안했지만 무엇인가 목표를 위해 해본적은 없었거든요. 고 3때도 이렇게 안했는데

5시에 일어나서 인천에서 노량진까지 가서 공부하고 ............

인천대 최합해서 거기 가겠지만 집도 가깝고, 국립이라 나름 만족합니다.

여러분도 꼭 힘내세용. 저의 합격수기 였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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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사탕 | 작성시간 13.02.25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캠퍼스에서 새로운 꿈을 맘껏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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