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합격자]]나도 합격수기를!

작성자율무차|작성시간13.02.24|조회수79 목록 댓글 1

2013학년도 편입 시험을 준비 했었고 합격을 하여 기쁘다는 것을 우선 쓰고 싶네요.

1. 편입동기

내 나이 27..

편입을 도전하기에 애매한 나이였지만. 나에게 남다른 동기가 있었습니다.

2011년 겨울 나에게는 뇌 수술이란 큰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내 인생의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힘들었습니다. 수술 후 잘 회복하면서

나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무서운 고통을 받고 죽음이란 것이 무서웠기 때문에 시간 가는 것이 두려웠고 시간이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건강은 고등학교 때부터 적신호. 전적대 청운대. 수술 후 원했던 것은 좋은 학교가 아니더라고 수도권으로 편입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울 게 없다는 생각으로 도전했습니다. 나의 인생을 바꿔보자라는 생각으로 큰 마음을 먹고 도전하였습니다.

 

2. 학원생활

2012년 4월까지는 혼자 공부했었고 편입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은 오전수업, 오후 스터디로 진행되었지만 수업만 참여하고 스터디는 참여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체력면에서 관리를 하려고 수업 후 바로 집에 갔었고, 약간의 휴식을 가지고 바로 도서관으로 가였고 저녁 10시가 되어서 집으로 오고 했습니다. 학원 출석률 100% 결석을 하면 수업을 쫓아 갈 수 없기 때문에 결석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꼭 했었고, 주말 특강도 꼭 출석도 했었습니다. 학원에서 자습하지는 못했지만, 정규 수업, 보충 수업은 꼭 참여 했습니다. 그 날 배운건 그 날 보고 그 날 정리 하는 게 중요합니다.

 

3. 공부 방법

-단어

편입은 단어싸움이고, 영어에서 단어만 많이 알면 50은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초반에 단어에 시간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편입준비 때 보카 바이블 3.0을 만났습니다. 상담 직원이 그 직원은 그 단어장을 셀 수 없이 봤었다고 했다는 말에 나도 자극을 받아 나도 해보자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나는 단어를 수능단어는 알고 있었고 이 보카바이블 3.0만 외우자 이것만 하면 된다 라는 생각이 컸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 때부터 단어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스터디를 하게 되면 나에게 맞지않는 분량을 외우게 돼서 포기하게 될수 있어 나는 혼자 하루도 빠짐없이 시험보기 전까지 9개월동안 하루도 꾸준히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20번 정도 본거 같습니다. 학원에서 매일 시험보는 단어책들과 보카바이블 3.0 으로 나만의 단어책을 만들었습니다. 영어 단어는 학원 테스트 단어도 많지만, 내가 외우는 단어책을 확실하게 외우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보카 바이블 3.0을 통째로 다 외웠습니다.

-문법

초반 몇 개월은 틀이 잡히지 않았을 때입니다. 그 때는 정규 수업, 특강 수업을 듣고 핸드아웃, 책 등 기초적 내용을 보고 정리를 하고 쉬운 문제는 풀면서 정리 하였습니다. 문법은 놓으면 금방 잊어 먹었습니다. 문법은 12월까지 특강을 듣고 문제 풀이는 학원에서 10월부터 진행 됩니다. 저는 문제풀이는 11월부터 하였고, 11월~12월 2달동안 단권화랑 오답노트 정리를 했습니다. 금방할 거 같지만, 오래 걸렸습니다. 많이 봐야 머리에 오래 남는 거 같았습니다.

 

-논리

논리는 쉬운 건 금방 읽히지만, 어려운 건 독해와 단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논리를 처음에 많이 어려워 했었고 솔직히 시험때 까지 논리를 까다로워 했습니다. 단어를 꾸준히 많이 보니까 9월,10월 때 논리 스터디를 하게 되었을 때 단어만 봐도 바로바로 뜻을 말할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올라 왔었습니다. 논리는 순접, 역접, 인과, 추론 등 단어 뜻을 잘파악하면 그 글을 흐름과 의미 알 수 있었습니다. 단어도 중요하고 독해 속도,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상위권 기출은 다 풀지 못했지만, 중위권 하위권 학교 기출은 다풀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독해

나는 독해가 상당히 느립니다. 굉장히 천천히 읽습니다. 남들은 2~3문제 풀 때 나는 1문제 풀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실망 했습니다. 실망할 필요가 없더군요. 최선을 다하면 다하니까요. 저는 천천히 단어로 이 글의 요지와 핵심을 알았습니다. 당연히 해석은 다 했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지문을 빠르게 스캔을 했을 때 저는 조금 느리게 읽고 스캔을 했습니다. 저의 스타일은 문제를 보고 무엇을 물어보는가를 기억을 했다가 지문으로 올라갔었습니다. 이게 나의 스타일입니다.

 

한 눈 팔지 않고 집, 독서실, 학원에 있었고 나는 무리하지 않고 11시~12시면 무조건 잠을 잤습니다.

대신 내가 깨어있는 시간에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습니다. 준비를 떨어져도 후회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했었고 그 결과 6개 학교 지원결과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2학교에서 합격증 받았습니다. 편입을 준비하시거나 준비하려하시는 분들 인생의 기억에 남는 해를 만드실 정신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편입 준비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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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사탕 | 작성시간 13.02.25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캠퍼스에서 새로운 꿈을 맘껏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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